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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노래 / 10
새날이 밝아온다 / 11 씨앗의 잉태 / 12 가슴엔 사랑만 흐르게 하소서 / 13 가시연꽃 / 14 황혼은 평등하더라 / 16 기다리는 봄 / 17 일출일까 일몰일까 / 18 삼월의 사랑 진달래 / 20 고난 없는 삶이 어디 있나요 / 21 아버지의 향기 / 22 그리움 / 24 유언 / 25 태극의 의문 / 26 자연 인간을 고발하다 / 28 풀과 같은 인생이라 해도 / 30 투박한 항아리의 변신 / 31 살인과 환생 / 32 실낙원 복낙원 / 34 안개비 / 37 소망 / 38 세월은 가는데 / 39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 40 국화꽃 사랑 / 41 신앙의 용사 / 42 옛날 우매한 전도사의 비유 / 44 사상누각이랴 / 45 야생화 / 46 원석 가공 / 47 수련 / 48 태풍 솔릭 / 49 낙엽 같은 인생 / 50 갈증 / 51 치매 / 52 꿈꾸는 단풍 / 53 폭염 / 54 가을의 맛 / 55 외로운 솟대 / 56 마른장마 / 57 세상사 다 그런 것을 / 58 별꽃 / 59 백로 / 60 5월을 보내며 / 61 소망교회 봄 소풍 / 62 춤추는 허수아비 / 64 신경초 / 65 종착역(1) / 66 낙엽 편지 / 67 사람이 무엇이기에 / 68 벚꽃 낙화 / 69 벚나무 아래서 / 70 이밥 같은 이팝나무꽃 / 71 항상 기뻐하라 / 72 하얀 목련꽃 / 74 친구의 영정 앞에서 / 76 촛불 묵상 / 77 추억 / 78 사랑에 대한 작은 생각 / 79 나 비록 좋은 벗으로 부족할지라도 / 80 작은 등불 하나 / 81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사 / 82 바닷가에 서다 / 83 상처 / 84 빛과 소망 / 85 가을 열매 / 86 인생은 영원하다오 / 87 만추의 계절을 보내면서 / 88 가을바람 / 89 열대야(熱帶 夜) / 90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 91 신분 상승 / 92 가을비 / 93 향기로운 사람 / 94 내 마음의 꽃 / 95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 96 처음엔 별로였으나 / 97 아파트에 걸린 달 / 98 그대 날 찾아오리 / 99 연꽃 / 100 빛과 그림자 / 101 보이지 않는 손 / 102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 / 104 벌과 나비 / 105 귀하게 빚으시는 생명 / 106 우리의 사랑 / 107 그대는 나의 별 / 108 바다 / 109 틈새의 잡초 / 110 마천루 / 111 희망 인생 / 112 유유상종 / 113 가을 예찬 / 114 만추의 가을비 / 115 노을 / 116 일구월심(日久月深) / 117 인생무상 / 118 자족하는 삶 / 120 내 영혼의 기도 / 121 믿음과 소망 / 122 삼월의 기도 / 123 호스피스 병동 / 124 구절초 / 125 이 가을엔 우리 서로 사랑하자 / 126 설중매(雪中梅) / 128 용서 / 129 관심은 사랑이다 / 130 가나안으로 가는 길 / 131 가을은 깊어만 가고 / 132 홍매화 봄을 기다리다 / 133 행복은 내 마음속에 / 134 희망의 작은 기도 / 135 겨울 동백 / 136 희망의 아침 / 137 성탄의 밤을 맞으며 / 138 아침은 반드시 찾아오리니 / 139 6월의 푸른 숲 / 140 꿈 / 141 새해의 기도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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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으로 엮어가는 박외도 시인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는 일반적으로 몇 가지 사랑의 종류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본다면 에로스(Eros), 스토르게(Storge), 필리아(Philia), 아가페(Agape) 사랑을 볼 수 있다. 에로스는 성적인 사랑, 욕망적인 사랑이라 볼 수 있고, 스토르게는 가족적인 사랑 즉 부모가 자녀에 대해 느끼는 사랑, 자녀가 부모에 대해 느끼는 사랑을 말하기도 하고 친구적인 사랑이라고도 한다. 필리아는 우정적인 사랑, 동료적인 사랑이라 말하고, 아가페는 거룩하고 무조건적인 사랑 즉 절대적인 신의 사랑을 뜻하기도 한다. 박외도 시인은 이 사랑 중에서 ‘아가페’ 사랑을 토대로 삶의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실천하고 변화하고 경험한 것을 시인의 심상으로 ‘詩’를 풀어내고,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성경 말씀을 비유하여 박외도 시인만의 시각으로 詩作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박영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