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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건호 감 혼불 그리움 해인사 일주문 아래서 문득 그리움에 가면시인 강선기 살다가 너무 아파 마라 머무는 것은 무엇인가 봄꽃 닮은 사람아 머물 때 만나자시인 강선옥 아버지의 길 응어리 모정 세월이 홍매화시인 강신정 엄마목련 농용 운반차의 하루 나에게 미안해서 뜨개질 코로나 굿바이시인 권기식 당신은 나에게 새벽의 무게 밥 당신의 시간 막걸리시인 김기홍 가끔은 혼자가 되어도 좋다 사탕 바람에 물으니 나를 사랑한다면 빗소리가 좋아시인 김두현 백일홍 설레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신랑각시 단풍 윤회시인 김미연 소화불량에 걸린 집들 등산 육쪽마늘蓮(연)마음의 온도시인 김시윤 봄볕처럼 웃어요. 그대 낡은 그리움 동백꽃 봄 앓이 가을, 사랑을 훔치다시인 김영전 산사의 종소리 외로운 할미꽃 세월아!장독대 칠성단 청산에 살고 싶어라시인 김용직 갯바위 내 마음은 한 송이 꽃 목련 바램 나는 밤이 참 좋습니다시인 김찬석 물안개 파도 남가람의 유등 가을의 문턱 봄비시인 김철민 구절초 꿈 노을 초가 담장 옆에 저절로 되지 않겠지시인 김향숙 사월의 서정 거울 속 엄마 이별여행 널 만나러 가던 길 무소유 길시인 김현도 낙화 내 삶에 이유 떠난 봄을 기다리며 함께 동행하는 길 이름 모를 꽃시인 김현주 장미의 소망 매화 사랑 치자꽃 비 중년의 꿈시인 김흥님 침잠 우포 벽 어린 왕자 은사시나무 숲시인 석운영 노을 바라기 믓찐 너 달맞이꽃 군고구마 빈 가방시인 옥윤정 그리움 이런가 슬픈 교향곡 나를 먹어버린 세월 삶이란 가슴에 흐르는 고독시인 이재용 그대여 찻자리 차 찻잔 학춤시인 이종숙 노점상 물위의 미학 봄을 캐는 여인 만남 한 송이 꽃시인 임미라 체험 문득 경계 여름8월의 끝자락에서시인 임판석 것처럼 아 가엽다 자연에 기대어 아침을 여는 소리 어둠에 묻히는 산사시인 장유정 벚꽃 사랑의 열꽃 배 띄워라 괜찮습니다 금낭화시인 전경희 행복 시간여행 차 한 잔 오월의 산책로 바다시인 정숙경 여 정 내 마음에 황혼 밤비 변산 바람꽂시인 조은영 소곤소곤 바람 속에 향기가 봄 가을 빗속으로 구절초시인 최윤서 솔밭의 향기 그리운 손맛 추모관 이런 삶이라면 진실의 힘시인 허욱도 세월 속에 묻힌 삶 아침은 다시 밝아오고 아픈 사랑 봄눈 아버지와 수레시인 황다연 연꽃 꽃밭 매는 할머니들 희망의 빛 가을 나들이 세월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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