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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鬱陵島)
독도(獨島) 아버지의 바다 성인봉 나리분지 태하등대 집어등이 되어 명이 (산마늘) 부지갱이 낮에 뜬 달 새해는 해바라기 하지 못한 말 감자꽃 피는 오월 마지막 카네이션 첫눈 맷돌 소리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의 첫 忌日 그리움 가을 아침 문상(問喪) 계곡의 소리 미망인 벗어야 오는 봄 고향길 시집가는 날 황혼 학술제 가을 애주가 다풀 농원 달집태우기 벚꽃 연등 축제 영춘화(迎春花) 5월 장미 오월 봄 처녀 겨울 나목 가을 하늘 돌아온 겨울 설국(雪國)의 아침 파도 잔설(殘雪) 속에 봄 바다가 되고 싶은 비 시월의 절규 벼랑 끝소리 폭염 속에 세레나데 춤추는 허수아비 봄은 오고 있었다 재야의 소리 악마의 눈 이별의 노래 공이 돌 밥상 여명(黎明) 유월의 소리 봄나들이 가자 바람의 자리 어제보다 더 민둥산 억새밭 겨울에 핀 꽃 시월의 밤 부유인생(??人生) 봄의 성화(聖火) 고목(古木) 꽃샘바람 봄눈 폭염의 끝 초록비 봄비 설 헤아리는 아이 바람의 빛깔 억새의 모성 여름 속에 가을 소설(小雪) 詩를 쓸 수 없는 시인 아름다운 도시의 강 강이 되고 싶어라. 가을비 통근차 낙엽 초겨울 해맞이 신불산 가을 행복을 먹는 아이들 돌아온 봄 세월 주름 봄의 축제 춤추는 선물상자 구덕초(九德草) 가는 세월 폭염(暴炎) 불면의 밤 어부의 땅 노숭(천둥 번개) 시 월 슬픈 나이테 할미꽃 시나브로 눈물 가을과 겨울 사이 밤의 포식자(飽食者) 몽돌 이야기 삶의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