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근대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으며, 그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은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나도향
1902년 서울에서 태어난 소설가로, 1922년 현진건, 홍사용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하며 「젊은이의 시절」을 통해 등단하였다. 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폐병으로 요절하기 전까지 약 20편의 소설과 몇 편의 수필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뽕」, 「물레방아」, 「17원 50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