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근대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으며, 그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은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김유정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소설가로, 1935년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같은 해 그는 문인 단체인 〈구인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금 따는 콩밭」, 「봄봄」, 「따라지」, 「동백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