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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칭기즈 칸 여류투사 루이스의 편영 어리석은 석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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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워치. 시계 아래서 말이에요, 파이브 타운스. 다섯 개의 동리란 말이지요. 이 청년은 요 세상에서 담배를 제일 좋아합니다. 기다랗게 꾸부러진 파이프에다가 향기가 아주 높은 담배를 피워 빽- 빽- 연기를 풍기고 앉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낙이었답니다."
(내야말로 동경 와서 쓸데없이 담배만 늘었지. 울화가 푹 치밀을 때 저 폐까지 쭉 연기나 들이켜지 않고 이 발광할 것 같은 심정을 억제하는 도리가 없다.) --- “실화” 중에서 바이칼 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의 하나이다. 어두운 삼림으로 덮인 높은 절벽, 거기에 수원(水源)을 뻗치고 있는 여러 급류, 넓은 호수를 뒤덮고 있는 안개, 상쾌한 공기, 고독과 정막, 이러한 모든 것은 여러 영웅적 인물을 출생시키는 데 적합한 곳이었다. 바이칼 호의 동쪽에 있어서는 토지는 다시 광야로 되고 거기에 많은 산악이 있으며 아무르 강의 수원으로 되는 많은 지류가 있다. 이들 지류의 하나인 오논 강 연변에 후에 칭기즈 칸이라고 불리게 된 몽골 인 테무친이 출생했다. 때는 서력 1162년이었다. 바이칼 지방과 그 동쪽은 산과 숲이 많고 여러 하류는 건조되어 있다. 참말로 몽골의 국경은 광대한 초원이며 봄은 녹색, 여름은 회색, 겨울이 되면 거의가 다 짙은 회색으로 변하고 만다. 거기에는 강물의 폭도 넓고 수목이라면 여기저기의 계류에 얼마밖에 되지 않는 느티나무의 고목이 있는 데 불과했다. 남방 저쪽에는 고비의 대사막이 있고 그곳은 단지 모래와 먼지와 건조한 흙만이 있을 뿐이다. 이곳저곳에 사구가 있으며 초록은 성류와 가시덤불의 관목이 있을 따름이다. --- “칭기즈 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