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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잃어버린 것들과 남겨진 시작
현대문학의 선구자들 95 EPUB
수아르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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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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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사의 행렬
제1과 제1장
신혼여행
잃어진 진주
유무

저자 소개

심훈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191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 퇴학당했다.
그의 작품들에는 강한 민족의식과 휴머니즘이 담겨 있다.
1936년 9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요절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상록수>, <박군의 얼굴>, <그 날이 오면> 등이 있다.

이무영
농민문학 소설가.
주로 농촌 문제를 취급하였다. 가난의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농민상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표작으로는 「B녀의 소묘」, 「제일장 제일과」, 「흙의 노예」, 「문 서방」 등이 있다.

강경애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났다.
1931년 「어머니와 딸」로 문단에 등단했다. 「인간문제」노동자의 현실을 파헤친 소설로 강경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으로는 「인간문제(1934)」, 「지하촌(1934)」, 「채전(1933)」, 「어머니와 딸(193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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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3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4쪽 ?
ISBN13
9791173364013

출판사 리뷰

"대단해요?"

허의사의 눈치를 살핀 인숙은 불길한 예감을 느끼면서 초조히 물었다.

"열이 사십도나 되는걸"

의사는 혼잣말 하듯허며 알콤솜으로 주사기를 소독하면서

"산소흡입을 시킬테니. 어서"

하고 간호부에게 준비를 명령한다.

인숙의 마음은 더욱 불안해젔다. 바작바작 타는 입술을 떨면서

"무슨 병이야요?"
--- “잃어진 진주” 중에서

나는 그러한 일이 이 현실에 실재해 있는지? 없는지? 그가 묻던 말에 아직까지도 그 대답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으로부터 일년 전 그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언제나 저녁밥을 늦게 짓는 나는 그날도 늦게 지어 먹고 막 설겆이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앉았을 때 밖에서,

"아저머이 계시유."

하는 굵은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나는 냉큼 일어나 문을 열고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밖이 어둡고 더구나 그 음성이 평시에 듣지 못하던 음성이므로 누구인지 얼핏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찾으시오?"
--- “유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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