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테스 (상) - 열린책들 세계문학 184
EPUB
열린책들 2011.12.30.
가격
7,900
7,9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6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제1부 처녀
제2부 더 이상 처녀가 아닌
제3부 새 출발
제4부 결과

저자 소개1

토마스 하디

관심작가 알림신청
 

Thomas Hardy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남서부 도셋 주에서 가난한 마을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디는 석공이었던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기 위해 16세까지 고향에서 건축가의 도제 생활을 했지만, 일찍부터 문학적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독학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고전 작품을 섭렵하면서 꾸준히 예술적 소양을 쌓아 나갔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형을 목격하는데 이것이 훗날 『더버빌 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석공인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 교회건축가의 제자로 일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남서부 도셋 주에서 가난한 마을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디는 석공이었던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기 위해 16세까지 고향에서 건축가의 도제 생활을 했지만, 일찍부터 문학적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독학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고전 작품을 섭렵하면서 꾸준히 예술적 소양을 쌓아 나갔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형을 목격하는데 이것이 훗날 『더버빌 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석공인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 교회건축가의 제자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습작에 몰두하였다. 한때 건축과 문학을 종합해서 예술 비평가가 되고자 했으나 소설 『궁여지책』(1871)과 『푸른 숲 나무 아래』(1872)를 잇달아 출간한 뒤 전업 작가가 되었다.

21세 때 런던에 정착하면서 견문을 넓혀나갔고, 25세 때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1874년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Far from the Madding Crowd』를 발표하여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1년에 『더버빌 가의 테스』를 출간해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내용이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신랄한 공격을 받기도 했다. 1895년 『비운의 주드Jude the Obscure』를 출간하고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자 소설 집필을 완전히 접고 이후로 시 쓰기에만 몰두했다.

하디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그가 태어나고,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은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높게 평가 받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주로 거대한 운명에 사로잡힌 인간의 불운과 시련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냈으며, 기존 영국 소설의 교훈적, 도덕적 요소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죽기까지 그는 『토박이의 귀향The Return of the Native』, 『비운의 주드』 등 14편의 장편소설 외에 900여 편이 넘는 시와 단편집, 희곡을 남겼다.

60여 년에 이르는 창작활동 기간 전반 30년은 소설에 천착했다. 「한 쌍의 푸른 눈」(1873)과 「속된 무리를 떠나서」(1874)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에설버타의 손』(1876), 『토박이의 귀향』(1878), 『탑 위의 두 사람』(1882), 『캐스터브리지 시장』(1886), 『숲속의 사람들』(1887), 『가장 사랑하는 여인』(1892) 등을 출간했다. 후반 30년에는 시 창작에 몰두해 1898년 출간된 그의 첫 시집 『웨섹스 시집』을 비롯해서 장편 서사시극 『제왕들』3부작을 발표하는 등 1천여 편의 시를 남겼다. 하디는 영국 왕실에서 공로 대훈장(Order of Merit)을, 케임브리지대학과 옥스포드 대학 등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28년 1월 11일 8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심장은 스틴스포드에,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토마스 하디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문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이스 소설에 나타난 식민주의 비판」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에 출강,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이스에 관한 연구 논문 「페넬로피: 여성 섹슈얼리티의 탈식민주의적 재현」, 「죽은 사람들: 죽음, 재생, 그리고 여성」, 「스티븐과 어머니: 사랑의 쓰라린 신비」 등을 발표했고, 옮긴 책으로는 『과학이 아직까지 풀지 못한 10가지 질문』 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6MB ?
ISBN13
9788932961798
KC인증

책 속으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렸어요. 그러지 않겠어요. 그럴 수도 없고요. 계속 그렇게 사는 건 당신의 소유물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진 않을 거예요!」---본문 중에서

한 번 잃으면 영원히 잃어버린 거라는 말이 순결에도 해당되는 걸까? 그녀는 이렇게 자문해 보곤 했다. 만일 지난 일들을 덮어 가릴 수만 있다면 그녀는 그런 말이 틀렸음을 증명해 보일 수도 있을지 모른다. 자연 유기체에 스며있는 회복력이 처녀성만 외면할 리가 없었다.---본문 중에서

어쨌든 만일 그녀가 무인도에 혼자 있었다면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그렇게 비참해 했을까? 아마 많이 슬퍼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일 그녀가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서 자신이 남편도 없고 이름도 갖지 못한 아이의 어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 때문에 절망에 빠지게 되었을까? 아닐 것이다. 그녀는 그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였을 것이고, 그 안에서 기쁨을 추구했을 것이다. 비참한 느낌은 대부분 그녀가 젖어 있는 인습에서 초래된 것이지, 타고난 그녀의 감각에서 비롯된 것은 결코 아니었다.---본문 중에서

도덕적인 인간이란 누굴 말하는가? 좀 더 꼭 집어 말한다면 어떤 여자가 도덕적인 여자인가? 품성의 아름다움이나 추함은 그 인물의 행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지닌 목적과 욕구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 인물의 진정한 역사는 과거에 이루어진 것들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했던 것들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테스는, 어떨까? ---본문 중에서

「날 때려요. 무참히 짓밟으라고요. 낟가리 아래에 있는 저 사람들 눈치 볼 것 없어요! 난 울지 않을 거예요. 한 번 희생당한 자는 늘 희생당하는 법이죠. 그게 법칙이니까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새로운 여성상을 위한 투쟁 그리고 뒤이은 사회적 반향
세뇌된 인습, 편협한 가치관, 부당한 형벌에 의한 테스의 고난은
잔혹한 인간성의 결과이자 문학사상 가장 가치 있는 희생이다.

테스는 쇠락한 귀족 가문의 딸이다. 어느 날 가난한 가족에게 등을 떠밀려 부자 친척의 집을 방문하게 된 테스는 알렉을 만나게 된다. 가엾은 테스가 만일 그 만남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면 왜 하필 이런 나쁜 남자의 눈에 띄어 탐욕의 대상이 될 운명을 지녔던 건지 반문할 수도 있었을까? 순진했던 테스는 그를 만나는 순간부터 부당한 여성에 대한 낡은 가치관과 인습에 짓밟히며 연속되는 고난의 길로 접어든다.

그 당시 토머스 하디는 『테스』를 통해 빅토리아 시대 여성에 대한 낡은 가치관을 꼬집었다. 즉 여성을 순결한 자와 타락한 자로 규정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비꼬며 타락한 자로 낙인찍힌 미혼모 「테스」라는 캐릭터를 대중 앞에 앞세운 것이다. 비록 당시 사회가 말하는 순결한 여인은 아니나 인간으로서의 정신만은 올곧고 강인한 여인 테스. 그렇기 때문에 하디는 테스를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순결한 인물로 묘사한다. 이를 당시 기독교적 가치관에 정면도전한 것으로 인식한 보수적 교회와 평론가들은 거센 비난으로 하디를 옭아맸다. 하지만 그럴수록 『테스』는 더 많은 대중들에게 읽혔고, 여성에 대한 가치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었다. 토머스 하디가 『테스』에 부제로 붙였던 「순결한 여인」은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희생당한 당시 많은 사람들의 괴로움을 보고 그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던 작가적 양심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