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무기여 잘 있거라 - 열린책들 세계문학 199
EPUB
가격
8,850
8,85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6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역자 해설: 생물적 덫과 단독 평화 조약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저자 소개2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의 다른 상품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이종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89MB ?
ISBN13
9788932962016
KC인증

책 속으로

내가 휴가를 가 있던 동안 모든 일이 더 잘 돌아간 듯했다. 공격이 곧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가 들렸다. 우리가 소속된 사단은 강 위쪽 어느 장소를 공격할 예정이었는데, 공격하는 동안 내가 앰뷸런스 진지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소령은 말했다. 공격은 비좁은 협곡 위의 강을 건너서 언덕 쪽으로 전개될 것이었다. 앰뷸런스들을 준비할 위치로 가능한 한 강 가까운 쪽을 선택하고 차량들을 위장해 놓아야 했다. 실제로 그 지점들을 선택하는 건 보병들이지만 그래도 우리 의무대가 선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긴 하다. 그것으로 의무대는 실제로 참전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먼지를 많이 뒤집어쓰고 지저분해진 터라 난 2층 방으로 씻으러 올라갔다. 리날디는 휴고의 영문법 책을 든 채 침대에 앉아 있었다. 옷을 잘 차려입고 검은 장화를 신은 그의 머리카락이 반짝거렸다.
「잘 왔어.」 그가 나를 보자 말했다. 「같이 미스 바클리를 만나러 가자고.」
「싫어.」
「가세. 제발 같이 가서 내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도록 좀 도와줘.」
「알았네. 씻을 테니 좀 기다려.」---pp.28~29

나는 빌라 현관홀에 앉아 캐서린이 내려오기를 기다렸다. 누군가 통로를 걸어 내려왔다. 나는 일어섰다. 하지만 그 사람은 캐서린이 아니라 미스 퍼거슨이었다.
「안녕.」 그녀가 말했다. 「캐서린이 오늘 저녁엔 당신을 만나지 못한다며 미안하다고 전해 달래요.」
「유감이군요. 아픈 게 아니길 바랍니다.」
「몸이 아주 안 좋아요.」
「내가 안타까워하더라고 전해 주시겠어요?」
「네, 그러죠.」
「내일 다시 와서 만나려는데, 괜찮을까요?」
「예, 괜찮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말했다. 「좋은 밤 보내요.」
문밖으로 나오자 갑자기 외로움과 허전함이 느껴졌다. 나는 캐서린과의 만남을 아주 가볍게 생각했고 술을 마시다가 약속을 잊어버릴 뻔하기까지 했지만, 막상 그녀를 만나지 못하자 외로움과 허전함이 밀려왔다.---p.61

나는 집어 든 치즈의 끝 부분을 먹고서 와인을 한 모금 했다. 다른 소음들 속에서 털털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 추-추-추-추 하는 소리가 났다. 그러다가 용광로 문을 활짝 열었을 때처럼 섬광이 번쩍거렸다. 처음에는 백색으로 시작되었으나 빠르게 다가오는 바람 속에서 점점 붉은색으로 바뀌어 갔다. 숨을 쉬려 했으나 쉬어지지 않았다. 몸이 나 자신으로부터 계속해서 바깥으로, 바깥으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바람 속에 떠 있는 것 같았다. 몸 전체가 순식간에 밖으로 날려 갔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가, 방금 죽었다고 생각한 것이 착각인가 싶었다. 이어 허공에 떴다가 뭔가 느낄 새도 없이 떨어졌다. 나는 심호흡을 하고 의식을 찾았다. 땅이 온통 파여 있었고 머리 앞에는 조각난 나무 기둥이 널브러져 있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 중에도 누군가의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았다. 움직이려 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강 건너편에서, 또 강둑에서 격렬하게 발사되는 소총과 기관총 소리가 들렸다. 커다랗게 물 튀기는 소리가 나더니 조명탄이 하늘로 올라가 터져 하얗게 떠도는 것이 보였고, 이어 로켓탄과 포탄이 발사되는 소리도 들렸다. 모든 것이 한순간의 일이었다.---pp.78~79

「서로 사랑하는 부부는 내 친구가 되지 못해.」
「어째서?」
「그들은 나를 싫어하니까.」
「왜?」
「나는 뱀이거든. 이성의 뱀.」
「착각하는군. 사과가 이성일세.」
「아니, 뱀이야.」 그는 쾌활해져 있었다.
「난 자네가 그런 심오한 생각을 내버릴 때가 더 좋아.」 내가 말했다.
「베이비, 난 자네를 좋아해. 내가 이탈리아의 위대한 사상가로 바뀌는 순간, 자네는 내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린단 말이야. 하지만 난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알고 있지. 자네보다 아는 게 많다는 얘기야.」
「그래그래.」
「하지만 자네의 인생이 더 재미있긴 할 거야. 후회를 하면서도 자네는 더 멋진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 안 해.」
「아니, 내 말은 진실이야. 난 이제 일할 때만 행복해.」그는 다시 마룻바닥을 내려다보았다. (……)
「다른 것들도 얻게 될 걸세.」
「천만에. 우리는 결코 다른 가능성을 얻지 못해.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태어날 때 이미 가지고 태어나. 결코 그 이상을 배우지 못해. 새로운 것을 익히지 못하거든. 우리 모두는 완제품으로 출발하는 거지. 자네는 라틴인으로 태어나지 않은 걸 고마워해야 돼.」---pp.226~227

「이기고 있는 싸움을 그만두는 사람은 없어요.」
「나를 낙담시키는 말이군요.」
「내 생각을 그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
「당신은 나를 낙담시키는군요. 나는 뭔가 획기적인 일이 일어날 거라고 믿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주 가까이 왔다? 느껴요.」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죠.」 나는 대답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우리에게만 생길 거예요. 상대방도 우리처럼 느낀다면 좋겠지만, 그들은 이겼으니까 다른 생각일 겁니다. (……)
「나는 지금껏 무엇인가를 기대해 왔습니다.」
「패전을?」
「아니, 그 이상의 것을.」
「그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승리 외에는. 어쩌면 그게 더 나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pp.237~238

아기는 아예 숨을 쉬지 않았어. 살아 있지 않았던 거야. 캐서린의 배 속에서는 숨을 쉬었지. 아기가 캐서린의 배를 툭툭 차는 건 내가 종종 만져 봤으니까. 하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은 그런 발길질이 없었어. 어쩌면 그동안 내내 질식한 채 죽어 있었는지도 몰라. 가엾은 것. 나도, 제기랄, 나도 그렇게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지. 그렇게 죽으면 태어난 이후의 이런 죽음의 고통은 겪지 않아도 되겠지. 이제 캐서린은 죽을 것 같아. 사람은 누구나 죽어. 죽는다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어 가지. 결코 그 의미를 깨우칠 시간의 여유도 없이. 인간은 이 세상에 내던져진 다음 세상의 규칙을 일방적으로 통지받는 거야. 그리고 그 규칙의 베이스에서 떨어지자마자 세상은 그 사람을 죽여 버리지. 아니면 아이모처럼 어이없게 죽여 버리거나. 또는 리날디처럼 매독에 걸리게 해서 천천히 죽이지. 결국 죽이는 것은 마찬가지야. 그건 확실해. 잠시 유예해 줄 뿐 결국에는 죽여 버리지.

---p.428

출판사 리뷰

전쟁와 사랑, 삶과 죽음의 허무함
그 한가운데 놓인 「잃어버린 세대」의 모습

체험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창조해 낸 크나큰 비극
「잃어버린 세대」를 대변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뜨거운 물음을 던진다


사람은 누구나 죽어. 죽는다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어 가지. 결코 그 의미를 깨우칠 시간의 여유도 없이. 인간은 이 세상에 내던져진 다음, 세상의 규칙을 일방적으로 통지받는 거야. -- 본문 중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포화 속에서, 삶의 부조리에 스러지는 인간의 보편적 비극을 목격하는 젊은 미국인 장교 프레더릭 헨리. 전투와 부상과 도주를 겪으며 온통 환멸과 냉소로 가득했던 헨리의 마음에 들어온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 그녀는 그의 마음을 바꾸는 단 하나의 유의미한 존재가 된다. 그리고 전쟁의 난폭함과 사랑의 기쁨을 오가던 헨리가 비극의 끝에서 그 모든 것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마침내 그의 마음은 허무에서 의지로, 환멸에서 긍정으로 돌아선다.

■ 『타임』지가 뽑은 〈20세기 10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무기여 잘 있거라』는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9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리뷰/한줄평28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9.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