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문학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들
문학의 숲에서 20 EPUB
김남천
문학일독 2024.10.30.
가격
4,000
10 3,600
YES포인트?
12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11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문학시평
문예시평
논단 시감
신진소설가의 작품세계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9쪽 ?
ISBN13
9791169899819

출판사 리뷰

문화운동 - 예술운동에 대한 나의 관심을 이러한 시평적인 형식으로 취급하는 것은 나의 본의가 아니다. 그러나 장구한 시일간 모든 운동과 떠나서 생활하였고 또한 지금도 그것에 직참(直參)하지 못한 나로서 문화공작에 관한 지도적인 노선에 대하여 운위하는 것은 전혀 오류이며 또한 그렇게 하여서 지시된 노선은 반드시 과오를 품은 것을 불면(不免)할 것이다.

사실 과거에 있어서도 조선의 예술운동에 직참치 않는 동경과 경성간에 계절조(季節鳥)와 같이 왕래하는 서생배(書生輩)들이 제시한 모든 방침에는 그것이 조선의 모든 주객 정세(主客情勢)의 비과학적 평가에 따라서 일본의 이론을 그대로 조선의 이론에 기계적으로 또는 관념적으로 결부하고 이식하는 한도를 훨씬 넘지는 못하였던 것이다.
--- “문학시평” 중에서

한설야 씨의 작금의 작품 세계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나는 또 하나의 의견과 적지 않은 불일치를 경험하였다. 다른 의견이란, 예컨대 임화 씨의 평문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태도인데, 작년도의 산문 문학의 결산 논문에 있어서 나는 『인문평론』과 『동아일보』를 통하여, 한씨의 자기 검토, 자기 정신의 개조에 대해서 경고를 발하고 하루 바삐 이러한 세계에서 발을 뽑을 것을 주장한 데 대하여, 임화 씨는 『문장』과 『조광』에서 한씨의이런 태도를 극구 찬양하고 이 세계에 꾸준히 머물러서 끝까지 정신의 개조를 꾀하여야 한다고 격려하면서 ‘한씨는 가장 어려운 가치 있는 사업에 직면했다’고 말하였다. 임씨의 주장에는 물론 일리가 없는 바 아니나 그것은 결코 한씨의 문학을 정도로 구해 올리는 길은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임씨가 시인으로서 경험한 궁경(窮境)을 소설가인 한씨에게 권면(勸勉)하는 것밖에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1년, 2년이 지나도록 쓸 만한 작품 한 편 내놓지 못하고 최근엔 거의 시작(詩作)을 단념한 듯한 임씨가 그것은 번연히 알면서 한씨에게 자꾸만 그러한 행로를 지시하고 있는 태도는 나에게는 이해되지 않았다.
--- “문예시평”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