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밤하늘 아래 이야기들
문학의 숲에서 80 EPUB
김유정
문학일독 2024.10.31.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11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두포전
야앵
노다지
총각과 맹꽁이

저자 소개

김유정은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문학가로, 한국 근대 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본명은 김유중이나 김유정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사실주의 문학의 독특한 표현을 통해 한국 농촌 사회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서민들의 감정과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백꽃>, <봄봄> 등이 있으며, 특히 <동백꽃>은 농촌 청년과 소녀의 애틋한 감정을 유머와 해학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유정은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하여 그곳의 소박한 인물들과 사건을 다루며,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과 욕망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묘사하는 데 주력했다. 그의 작품은 간결하고도 생동감 있는 문체를 특징으로 하며, 농촌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그려내면서도 유머와 풍자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김유정은 한국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6쪽 ?
ISBN13
9791173230646

출판사 리뷰

옛날 저 강원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원도라 하면 산 많고 물이 깨끗한 산골입니다. 말 하자면 험하고 끔찍끔찍한 산들이 줄레줄레 어깨를 맞대고, 그 사이로 맑은 샘은 곳곳이 흘러 있어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산골입니다.

장수꼴이라는 조그마한 동리에 늙은 두 양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정직하여 남의 물건을 탐내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 새끼 한번 때려보지 않었드니만치 그렇게 마음이 착하였습니다.
--- “두포전” 중에서

향기를 품은 보드라운 바람이 이따금씩 볼을 스쳐간다. 그럴 적마다 꽃잎새는 하나, 둘, 팔라당팔라당 공중을 날며 혹은 머리 위로 혹은 옷고름 고에 사뿐 얹히기도 한다. 가지가지 나무들 새에 킨 전등도 밝거니와 그 광선에 아련히 비쳐 연분홍 막이나 벌여 놓은 듯, 활짝 피어 벌어진 꽃들도 곱기도 하다.

‘아이구! 꽃두 너무 피니까 어지럽군!’

경자는 여러 사람 틈에 끼어 사쿠라나무 밑을 거닐다가 우연히도 콧등에 스치려는 꽃 한송이를 똑 따 들고 한번 느긋하도록 맡아본다. 맡으면 맡을수록 가슴속은 후련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취하는 듯싶다. 두서너 번 더 코에 들이대다가 이번에는

"얘! 이 꽃 좀 맡아봐."
--- “야앵”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