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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마음이 흐르는 곳에
문학의 숲에서 75 EPUB
김유정
문학일독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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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생의 반려
오월의 산골작이
심청
이런음악회

저자 소개

소설가.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1935년「소낙비」가 『조선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에는 〈구인회〉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대표작으로는「금 따는 콩밭」, 「봄봄」, 「따라지」, 「동백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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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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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9쪽 ?
ISBN13
9791173230592

출판사 리뷰

무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것이 옳지 않은 일일는지 모른다. 마는 나는 이 이야기를 부득이 시작하지 아니치 못할 그런 동기를 갖게 되었다. 왜냐면 명렬군의 신변에 어떤 불행이 생겼다면 나는 여기에 큰 책임을 지지 않을수 없는 까닭이다.

현재 그는 완전히 타락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의 타락을 거들어준, 일테면 조력자쯤 되고만 폭이었다.

그렇다면 이것이 단순히 나의 변명만도 아닐 것이다. 또한 나의 사랑하는 동무, 명렬군을 위하야 참다운 생의 기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사월 스물일헷날이었다.
--- “생의 반려” 중에서

내가 저녁을 먹고서 종로거리로 나온것은 그럭저럭 여섯점반이넘었다.

너펄대는 우와기 주머니에 두 손을 꽉 찌르고 그리고 휘파람을 불면 올라오자니까

"얘!"

하고 팔을 뒤로 잡아채며

"너 어디 가니?"

이렇게 황급히 묻는 것이다.
--- “이런음악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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