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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42?943 한가위 합병호
02 차례 03 독자·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시사IN〉 ‘올해의 사진’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COVER STORY IN] 06 신뢰가 회복된 100일, 그러나 갈 길은 멀다 12 새로운 차기 주자, 누가 누가 부상하나 14 국가기관 신뢰도 일제히 상승 16 사라질 ‘검찰’은 신뢰받고 있나 20 ‘사법개혁’ 뜨거운데 사법부 신뢰도는? 22 2025년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은 26 국민의힘은 여전히 윤석열 따라갈 테야 28 경제정책 신뢰도, 윤 정부 때와 비교하니 30 문재인보다 낮지만 박근혜보단 높은 [ISSUE IN] 32 광복 80년 야스쿠니에 아직도 조선인이 있다 36 미국이 채웠던 그 수갑, 우리도 채우고 있다 40 ‘네포 키즈’에 폭발한 네팔 Z세대의 분노 44 시선/자식과 손주를 위한 오일장의 맛 48 전국 인사이드/올여름 바다의 구름 ‘해운’에서 벌어진 일 50 세상에 이런 법이/특별재판부 만든다면 이곳부터 시작해야 52 경계의 사람들/아이도 부모도 골목을 헤맨다 58 물리학자 김상욱의 ‘격물치지’/우리는 왜 자꾸 타인을 따라 할까 62 은유의 ‘먹고사는 일’/물려받은 ‘금호미’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6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홀리몰리 학자몰리 [CULTURE & LIFE IN] 70 극장 위기의 시대, ‘서른 살’ 영화제의 향방 74 추석엔 애니/혼자라도, 함께라도, 추석은 재미날 거야 80 경기장의 안과 밖/커쇼의 시대는 끝났지만··· 82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86 장정일의 독서일기/가장 악랄한 가스라이터, 트럼프 88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충분히 대단한데, 유난히 아름다운 90 어제 들은 음악/아무래도 제가 토템인가 봐요 92 사람IN/여성 청소년 병원 가기 두렵다면 여기로 오세요 94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96 시사IN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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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42?943 한가위 합병호
무너진 신뢰의 회복. 〈시사IN〉 ‘2025 신뢰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를 요약한 표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정치인 가운데, 또 대통령실은 모든 국가기관 중 가장 높은 신뢰도 점수를 얻었습니다(10점 만점에 각각 5.54점, 5.24점). 윤석열 정부 3년간 추락한 신뢰도를 빠르게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취임 첫해임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닐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뢰도는 이명박·윤석열 전 대통령의 1년 차 점수보다 높았지만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보다는 낮게 나타났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시사IN〉은 신뢰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판단으로 2007년 창간 이래 추석마다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를 해왔습니다. 향후 정국을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2025 신뢰도 조사의 결과를 한가위 합병호인 제942·943호에서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