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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965호
대통령의 시그널 PDF
참언론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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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제965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폭격이 아닌 평화를

[COVER STORY IN]
14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대통령의 ‘본인 등판’
18 ‘버티기 심리’ 넘어설 수 있을까
20 아주 뜨거운 감자가 밥상 위에 올라왔다

[ISSUE IN]
08 트럼프식 전쟁은 무엇을 해결하는가
12 전쟁에 보조 안 맞추면 ‘좌파 광신도’ 기업?
22 김건희 일가 양평 땅, 토지 문서에 생긴 일
24 “지역 소멸이라는 말 무섭다, 정말로 무섭다”
28 시선/산문(山門)을 나서다
32 천관율의 ‘오늘의 기원’/물고기에 물 설명하기, 사각의 ‘현재사’ 밝히기
36 전두환 회고록 9년 소송이 남긴 것
38 데이터로 보는 기후위기/중간고사의 꽃이 앞당겨 핀 사연
42 경계의 사람들/다시는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46 물리학자 김상욱의 ‘격물치지’/전쟁의 모습을 뒤바꾼 기차시간표 그리고 AI
50 전국 인사이드/춘천을 기억하는 두 가지 방식
51 세상에 이런 법이/법원이 바로잡은 ‘출퇴근 재해’
52 은유의 ‘자립 해봤어?’/썩든 안 썩든 그래도 동아줄이 있다는 것
56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미란전쟁의 공포

[CULTURE & LIFE IN]
58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만병초 만개하는 오월, 시간 내주시겠어요?
62 경기장의 안과 밖/치안에서 물가까지 험난한 2026 월드컵
64 콘텐츠의 순간들/난립하는 음악상 누구를 위한 것인가
66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내겐 집이 필요해요, 집이 있어야 해요”
67 임보 일기/새 한 마리가 한 해 잡아먹는 벌레 수는?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작전명 수탉’ 살처분을 막아라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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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6.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ISSN
19763948

출판사 리뷰

〈시사IN〉 제965호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의 말 한마디는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통화정책 분야에서 이런 ‘말의 힘’은 오랫동안 논의된 문제입니다. 각종 경제정책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히 자산시장, 그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분야인 부동산 시장에 대해 대통령이 쏟아내는 ‘말의 힘’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에 거침없이 쏟아낸 발언들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부동산 발언은 1월2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5월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쓰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했습니다. 이후 정책 당국자들의 논의가 급속도로 추진되었습니다.

대통령이 경제정책에 대한 메시지 전면에 ‘자산 투자를 통한 이익과 손해’를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게 적절한지는 여전히 논쟁적이지만, 적어도 2026년 상반기는,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가 시장에 미치는 힘을 능가할 인물이나 요소가 마땅치 않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어쩌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부동산 시장에 직접 뛰어들게 되었을까요? 제965호에서 김동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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