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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865호
3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4 독자와의 대화·퀴즈 6 말말말 7 기자들의 시선 [COVER STORY IN] 8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10 열 번째 봄에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6 앞으로의 10년 묻는 아빠의 우직한 기록 [ISSUE IN] 28 데이터로 본 격전지, 여야 승패 가른다 34 왜 일본 아니라 중국 택했을까 38 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44 미디어 리터러시/과몰입과 무관심 사이, 선거 보도 영역 넓히려면 46 30년 만의 승리 선언 그러나 불안한 미래 50 일본 경제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용어 4가지 52 한·일 보수 우파 정치, 이렇게 다르다 5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전망치 [CULTURE & LIFE IN] 60 K콘텐츠의 순간들/제목은 좀 그렇지만 그런 작품 아니에요 62 경기장의 안과 밖/포지션 인덱스로 본 2024 프로야구 66 장정일의 독서일기/집 없는 이의 불안과 미니어처 랜드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마술적 리얼리즘’의 새로운 주인 71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사람IN/“주민들이 다 함께 씩씩이를 살린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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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865호
어느덧 열 번째 봄을 맞았습니다. 2014년 4월16일, 10년 전 그날의 봄은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10년 후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슬픔의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었던 〈시사IN〉 사진팀 기자들은 10년 후 다시 세월호의 기억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1월7일부터 4월16일까지 100일 동안, 세월호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100명의 얼굴과 100명의 말’이 모였습니다. 사회적 참사가 남긴 질문에 답을 찾는 여정이기도 했습니다. 제865호는 세월호 10주기 특별호입니다. 〈시사IN〉 사진팀 박미소·신선영·이명익·조남진 기자가 만난 100명 가운데 22명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았습니다. 〈시사IN〉?‘세월호 10년 특별 페이지(sewol100.sisain.co.kr)’에서 100명 전체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