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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984호
나눌 수 있을까 PDF
참언론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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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제984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서이초 3년 뒤 달라진 것

[COVER STORY IN]
08 트럼프·올트먼·샌더스의 ‘초과이익’ 배분 논쟁
14 반도체 초과이윤, 아주 뜨거운 논쟁
18 실리콘밸리는 왜 ‘영생’을 속삭이나

[ISSUE IN]
24 “젠더 이슈 무서워해서 청년 세대 실망시켰다”
28 참사 후 1년6개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32 모두 주식 하는 시대, 더 나은 개미가 되려면
36 특검 두 번 거치고도 ‘미제’로 남을까
39 세상에 이런 법이/사람 살리는 곳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40 정준희의 ‘미디어 레퀴엠’/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44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경기장은 왜 자꾸만 혐오의 무대가 되는가
47 전국 인사이드/‘전라도’ 뉴스 댓글 못 보는 사람들
48 데이터로 보는 기후위기/목숨 앗아가는 폭염,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52 시선/길거리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는 법
54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별로 위대하지 않은

[CULTURE & LIFE IN]
56 21세기에도 공장은 계속된다
60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미래를 그리는 노력, 낭만이 난만하기를
64 경기장의 안과 밖/사회인 선수에게 또 질 수 있다
66 임보 일기/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나무를 만나랴
67 사람IN/맹꽁이·제비와 함께 서울 지킨 20년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1 시사IN 퀴즈
72 이문재의 발견/풍경 삭제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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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0.6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ISSN
31401120

출판사 리뷰

〈시사IN〉 제984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주의적으로 여겨질 만한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AI 빅테크들의 지분, 곧 소유권 일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구상입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AI 기업들은 앞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트럼프 정부는 이런 기업들의 지분을 받아 주주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주주로서 받은 배당금을 모든 시민에게 나눠줍니다. 세금을 많이 걷어(초과 세수)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부가 기업의 ‘내부자(주주)’로 들어가서 ‘초과이익’의 일부를 가져오겠다는 것입니다.

한편,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공공 부 펀드’ 안을 들고 백악관과 의회를 드나들었습니다. “대기업들이 매년 시가총액의 2.5%를 주식으로 정부에 납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납부는 ‘자발적 양도’를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주식들을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에게 나눠주거나 ‘공공 부 펀드(public wealth fund)’에 적립해서 그 배당금을 시민들에게 배분하면 됩니다. 또, 버니 샌더스 의원은 50% 주식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치인과 CEO들이 각자 입장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공공정책 논의의 테이블에 올려놓았습니다. ‘초과이익’ 현상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겪은 한국의 정부와 기업, 노동자들도 질문하고 답변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984호에서 이종태 기자가 트럼프·올트먼·샌더스의 ‘초과이익’ 배분 논쟁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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