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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82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씁쓸한 학교 앞 풍경 [COVER STORY IN] 08 국민의힘에 대한 20대 여성의 생각 14 “이대남은 극우 아니라 ‘반민주당화’된 것” 20 ‘올림픽공원’의 세상, 스레드에선 무슨 일이? [ISSUE IN] 24 ‘3대 메가프로젝트’라는 승부수/AI 선순환 겨냥한 한국형 산업정책의 귀환 28 ‘3대 메가프로젝트’라는 승부수/호남과 용인 둘 다 할 수 있을까 30 ‘3대 메가프로젝트’라는 승부수/반도체 호황의 그늘, K자형 양극화 막으려면 34 반짝이는 것들 받은 뒤 김건희 징역 7년 선고 37 세상에 이런 법이/가치 있는 일이면 서툴러도 해보세요 38 김승섭의 공부/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 이주노동자에게 물었다 44 밑바닥에서 연대한 ‘바퀴벌레’의 반란 46 시선/가장 낮은 자를 위한 병원 50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밈 자코 활용안 [CULTURE & LIFE IN] 52 새로운 적은 시대 그 자체 56 16년 품은 꿈, 사막에서 피다 60 어른을 위한 여행의 기술/유럽 여행법도 바뀔 때가 되었지 62 콘텐츠의 순간들/얼마면 만족하겠나, 뒤틀린 탐욕의 결과 64 경기장의 안과 밖/월드컵 참사 이후 풍파가 몰려온다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청년은 왜 쉬는가, 한 청년의 답변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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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82호
지방선거가 끝난 자리에 ‘청년’이란 과제가 떠올랐습니다. 정부·여당을 향한 2030 세대 민심이 이탈했다는 지적에 이재명 대통령은 6월23일 “청년들의 소외감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별도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집회가 촉발된 잠실 올림픽공원을 연일 찾았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청년 민심을 붙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원인과 해법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시사IN〉은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와 6·3 지방선거 이후 민심과 이재명 정부 1년 평가를 알아보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띈 집단은 20대였습니다. 20대 남성의 응답이 이전보다 크게 보수화되고 20대 여성과의 인식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청년 민심 이탈’이라는 표현만으로 요약하기 어려운 동향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982호에서 김영화 기자가 이런 문제의식에서 20대 유권자들의 인식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20대를 중심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30대 유권자층도 함께 비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