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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923호
미·중 관세전쟁의 ‘루저’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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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제923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후보를 지켜라

[COVER STORY IN]
08 미국 대 중국 ‘관세전쟁’ 패배자는
12 미국이 통상 체제 전복에 나선 이유
14 미·중이 합의해도 신음하는 한국 경제

[ISSUE IN]
16 위클리 대선 현장/홍준표가 받은 러브콜, 김문수가 찬 자책골
19 말말말
20 대선보다 당권? 국민의힘 이중 전선
22 지지율 1% 대선후보 선거운동 첫날 한 일
25 민주주의를 ‘구독’하세요
26 내란의 공간 ④/술자리에서 짜인 그날 밤 작전
30 내란의 공간 ⑤/“어, 이거 진짜 하신다” 그날 10인의 방관자들
34 윤석열 변명 듣고 “부하 버렸다 느꼈다”
36 쿠데타의 재구성
38 세상에 이런 법이/‘로켓 판결’이 드러낸 그들만의 리그
40 전국 인사이드/2025년 봄 삼척은 ‘투쟁 중’
42 〈시사IN〉 대학기자상/대학 언론은 아직 살아 있다
44 〈시사IN〉 대학기자상/그곳엔 고려인이 산다
45 〈시사IN〉 대학기자상/‘입틀막’ 그 후 아홉 달
46 〈시사IN〉 대학기자상/학생자치비 미반환 논란
47 〈시사IN〉 대학기자상/국회 안티에이징: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48 〈시사IN〉 대학기자상/지역대학언론 진단보고서
50 물리학자 김상욱의 ‘격물치지’/은밀하게 위대하게 암호의 세계
53 김은지의 뉴스IN
54 경계의 사람들/네게도 등받이 베개를 물려주고 싶어
5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힘

[CULTURE & LIFE IN]
60 다시 교실로 이끈 1년의 ‘교육 편지’
62 장정일의 독서일기/오늘날 파시즘은 미국에서 온다
64 콘텐츠의 순간들/‘정의롭게’ 삭제된 그 여성의 분량
66 임보 일기/두더지 게임 대신 고양이 게임!
67 어제 들은 음악/그날 새벽 3시 나의 배경음악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당장 오늘 써먹지 못하더라도
71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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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7.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출판사 리뷰

〈시사IN〉 제923호

지난 4월 한 달 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를 상대로 미치광이처럼 싸웠습니다. (잠재적) 적국과 동맹국을 가리지 않고 터무니없는 고율 관세를 퍼부었습니다. 동맹국들과 국가 대 국가로 맺은 조약(자유무역협정)들 역시 마치 체결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굴었습니다.

그러나, 5월12일 미·중 합의는 트럼프가 이 관세전쟁에서 일단 패배하고 말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패권국가 미국은 지난 20여 년 동안 형성된 글로벌 통상 체제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미친’ 관세전쟁은 패권국가의 위기를 조악하고 서투르게 돌파하려다 쓴맛을 본 것에 불과합니다.

양국이 극적 타협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사정 때문입니다. 미국은 관세발(發) 인플레이션과 함께 소매점의 매대가 텅 빌 수 있다는 우려에 시달렸습니다. 금융시장은 미·중 합의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미국 주가지수가 급등하고, 지난 4월 중순 이후 거침없이 하락해온 미국 달러 가치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 그 반증입니다.

문제는 90일 뒤입니다. 5월12일 합의한 관세율로 계속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923호에서 이종태 기자가 미·중 합의 ‘그 다음’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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