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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28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97일 만의 하강 [COVER STORY IN] 08 이준석과 김문수의 표 같은 듯 다르다 14 “서울 거주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ISSUE IN] 18 정의와 정치 사이 겨눠진 세 개의 칼 22 “검찰도 내란에 연루돼 있다” 25 전국 인사이드/마! 명지시장 온다꼬 다 노무현이가 26 늘봄학교 침투 이전 작은도서관 사업 노렸다 29 사진의 조각/‘퀴어’한 여름의 시작 30 아리셀 참사 1주기/참사의 나라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는 34 아리셀 참사 1주기/그 법이 생기고서야 회사 대표가 법정에 섰다 36 ‘다문화’ 대신 ‘상호문화’ 공교육에서 왜 힘들까 38 제주를 떠나본 적 없는 한 교육자의 삶과 죽음 41 세상에 이런 법이/‘불편함’ 때문에 형사처벌 하겠다고? 42 주가 부양하려다 장기적 재앙 부를 수도 46 협상의 문 닫히고 보복의 악순환 열리나 50 돌파구 없는 트럼프 ‘계엄령’까지 만지작? 52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곡과 마곡 [CULTURE & LIFE IN] 54 K뷰티 속에 담긴 묘한 모양의 꽃 58 관리사무소에서 ‘반전’은 시작됐다 60 〈광장〉의 ‘적당한 흥행’ 그래서 불길한 미래 62 콘텐츠의 순간들/한국 힙합은 어쩌다 자생력을 잃었을까 64 경기장의 안과 밖/월드컵까지 1년, 홍명보호의 최대 과제 66 임보 일기/소의 눈망울이 인간에게 하는 말 67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뻔한 이야기라고? ‘진짜’를 보여주마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마약 범죄 피해자가 국가인 이유 71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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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28호
이번 대선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20대(18~19세 포함) 남성의 37.2%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36.9%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뽑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대 남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현 대통령)에게 투표한 비율은 24%에 그쳤습니다. 반면 20대 여성의 58.1%는 이재명 후보를 뽑았습니다. 20대 남성의 이준석·김문수 투표율을 합하면 약 74.1%, 30대 남성은 60.3%에 이릅니다. 반면 같은 세대 여성은 60% 가까이가 이재명 후보를 뽑았습니다. 이 정도 성별 차이는 다른 세대에선 관찰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2030 남녀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시사IN〉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6·3 대선 이후 유권자 인식조사’를 통해 분석한 그 결과를 제928호에서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