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IN〉 제981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선관위 민낯만 보여준 국조특위 [COVER STORY IN] 08 이재명 정부 어땠나요? 1주년 평가 보고서 16 뉴이재명과 기존 지지층, 달라도 너무 다르네 [ISSUE IN] 20 ‘연어 술 파티’에 가려진 의미심장한 판결 두 건 24 얽히고설킨 빚보증에 실책까지 겹치니 26 색동원 사태 그 후/색동원 사태 그 후, 정호씨의 자립생활기 30 색동원 사태 그 후/피해자들이 증언하는 ‘몸의 언어’ 이해하는 법 32 “교권보호국 전에 ‘교권존중국’ 있어야” 36 천관율의 ‘오늘의 기원’ ⑨/진격하는 쇼핑의 정치, 다가오는 비극의 그림자 42 ‘머리카락’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들 44 데이터로 보는 기후위기/반지하 침수 그 이후, 정책 효과가 있었을까 48 트럼프 독트린은 끝났다, ‘조기 부검’ 필요할 만큼 51 외신 한 컷/다우닝가 10번지의 비극 52 전국 인사이드/경북 안동 정치에 파란이 일까 54 세상에 이런 법이/가장 많이 받는 질문 “대체 언제 끝나요?” 56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왕귀 고전 서사 [CULTURE & LIFE IN] 58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균류와 녹조류는 그때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62 콘텐츠의 순간들/고향 풍경 간직한 ‘진짜’들의 “야호” 64 임보 일기/학교 건물 틈에 둥지를 튼 까닭 66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혼돈의 브라질, 1977년의 냄새 67 어제 들은 음악/그녀들의 음악 듣다가 때때로 꺽꺽 울었다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불안과 두려움 대신 ‘사랑’을 설계합니다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
|
〈시사IN〉 제981호
임기 2년 차를 맞는 이재명 정부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민심 이탈, 극우 정치의 득세, 차기 당권 경쟁 등 여러 난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이 대통령의 신흥 지지층인 ‘뉴이재명’을 둘러싼 논쟁도 치열합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정치에는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단위 선거가 없습니다. 결국 남은 시간 동안 ‘오답 노트’를 잘 쓰느냐에 명운이 걸려 있습니다. 〈시사IN〉은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와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를 알아보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6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웹조사로 241개에 달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민심의 경고등은 어디에서 켜졌고, 위기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지난 호 ‘6·3 지방선거 표심 분석’에 이어 제981호에서 김영화 기자가 이재명 정부 1년 평가와 뉴이재명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