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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958호
coupang에게 PDF
참언론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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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제958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서부지법 앞 그 전과자

[COVER STORY IN]
08 박미숙은 김범석을 포기하지 않는다
11 숨겨진 진실을 더 알고 싶습니다
12 권한 100% 책임 0%, 기이한 면책 회로
18 쿠팡의 돈 흐름 10년, 재무제표로 추적했더니
20 미국 정부 힘 빌려 한국 압박하려 했나

[ISSUE IN]
22 우두머리의 몰락, 선고만 남았다
26 ‘공천 헌금’ 사태, 재발이 가능한 이유
29 세상에 이런 법이/검찰청 폐지한 이유 무엇이었던가
30 한국에선 수사받고 일본에선 해산 위기
32 포기하지 말고 우리에게 신고하세요
35 전국 인사이드/유독 불길한 이 도시의 인구 증발
36 〈시사IN〉·에스판다스 공동 기획 ‘경찰로 간 심리학자들’/FBI 범죄분류체계 CCM, K-CCM으로 다시 썼다
38 시선/일상의 소중함 알려준 6년 전 팬데믹의 기억
40 “언론은 혼돈 키운 주역, 황우석 사건은 재현 중”
44 미국 국가안보전략서(NSS)의 덫 ③/한국 다자 평화외교로 북한 ‘제2전선’ 막아야
48 경계의 사람들/선생님, 제가 쓴 시를 읽어도 될까요?
52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폭죽이 만든 참사, 피할 수 있었던 비극
55 외신 한 컷/신정체제에 가해진 최대 위기
56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Passion of the Againian

[CULTURE & LIFE IN]
58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초록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62 장일호의 연대하는 책/시골에서 살려면 면허부터 따라고?
64 콘텐츠의 순간들/요리에 전부를 건 이토록 다양한 얼굴들
66 임보 일기/오렌지 껍질 한가득 겨울 안부를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인생 후반전에 빠진 불쾌한 통쾌함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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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8.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ISSN
19763948

출판사 리뷰

〈시사IN〉 제958호

박미숙씨는 6년 전 아들 장덕준씨를 잃었습니다. 장씨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과로사로 숨졌습니다. 아들을 잃고 쿠팡과 싸우는 5년 동안 박미숙씨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됐습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공익 제보자’ 등장으로 또 다른 국면으로 번졌습니다. 2025년 12월 중순, 박미숙씨는 전 쿠팡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CPO)가 내놓은 자료를 확보했다는 언론사 기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들으면서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뉴스를 보면서 쿠팡이 ‘또’ 사고 쳤구나 정도로 생각했지, 여기서 제 아들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황당했습니다. 기자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뭐가 나왔다고요?” 덕준의 죽음을 둘러싸고 ‘의심’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이야기들이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세상에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왜’죠. 정말 너무 궁금해요. 스물일곱 살밖에 안 되는 청년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도 모자라 죽음 이후에도 난도질하는 게 ‘글로벌 CEO’가 할 일인지 묻고 싶어요. 저는 김범석 같은 사람은 회사를 경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어떻게 사람을 부릴 수 있어요?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리더가 무슨 자격이 있나요? 이런 기업은 세상에 존재하면 안 돼요.” 제958호에서 장일호 기자가 ‘장덕준의 엄마 박미숙이 김범석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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