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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963호
비켜 가다 PDF
참언론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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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제963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COVER STORY IN]
06 ‘내란우두머리’의 작고 위험한 세계는
12 12·3 내란 재판 1심 결과
14 “내란죄 법리적 논쟁에 마침표 찍을 것”
18 위에서 만들어낸 거짓말, 아래서부터 밀려온 진실
24 ‘팀 윤석열’의 최대 빌런은 윤석열이었다
28 국민의힘 의원 107명 계엄 사과 제대로 했나
30 국민의힘 의원 107명의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에 대한 입장
36 “국민의힘 맛이 갔죠, 전한길당에 갈 겁니다”

[ISSUE IN]
38 〈시사IN〉·에스판다스 공동 기획 ‘경찰로 간 심리학자들’/이름 잘 붙인 통계가 미래의 범죄를 막는다
40 통일교 문건에 등장한 자민당 내 ‘세례 요한’
42 안락사에 관한 ‘사회적 대화’/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죽음의 지옥도
46 물리학자 김상욱의 ‘격물치지’/역사가 뒷받침하는 국가 몰락의 법칙
49 세상에 이런 법이/변호사도 헷갈리는 AI 허위 판례
50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Never give up YAGA

[CULTURE & LIFE IN]
52 차형석의 ‘별별 인물’ 탐구생활/“윤석열이 나를 예술인으로 만들었다”
54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책을 훼손하며 읽기, 독서의 본질에 닿는 일
58 장정일의 독서일기/답답함과 불안함 둘 중에 고른다면
60 경기장의 안과 밖/월드컵 앞둔 유럽파, 뜨고 있는 이 선수
62 콘텐츠의 순간들/노래가 필요하다면 사랑하게 될 거야
64 임보 일기/바람에게 들려주는 치열한 묘생 이야기
66 단편선과 플리들/한 시절이 지나고 또 다른 시절이 온다
67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아들의 죽음 그 위에서 핀 꽃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세문전 ‘최애’ 작품을 꼽아달라고 했다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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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7.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ISSN
19763948

출판사 리뷰

〈시사IN〉 제963호

겨울을 두 번 보내고 나서야 내란우두머리를 내란우두머리라고, 법원이 인정했습니다. “주문,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한다.” 2024년 12월3일 밤,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친위 쿠데타의 파고를 시민들의 힘으로 겨우 벗어난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인 2월19일, 드디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법적 단죄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날 재판부의 선고 내용은 동시에 여러 한계를 남겼습니다. 윤석열의 작은 세상에서만 통하던 각종 궤변은 이번 재판과 선고 과정에서 상당 부분 무너져내렸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세계를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로 인해 한국 사회가 치러야 할 추가적인 법적 절차와 사회적 비용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1심 선고가 나왔지만 내란 세력 청산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963호에서 김동인 기자가 ‘윤석열 1심 재판부가 겨우 지킨 것, 놓친 것, 외면한 것’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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