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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71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평화를 향한 첫 번째 역으로 [COVER STORY IN] 08 〈시사IN〉 대학기자상/사각지대를 겨눈 대학 언론의 시선들 [ISSUE IN] 16 안전공업 화재가 옆 공장을 덮친 뒤 20 장동혁 당대표, 지방선거 포기했나? 22 의도했든 안 했든 새로운 외교 전략? 24 회유든 조작이든 단 한 번도 없었나 26 관광객 안전 어디로? 위태로운 K관광 28 시선/99% 수색 완료? 이 뼛조각은 뭔가 32 천관율의 ‘오늘의 기원’/‘좌파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혁신주의 38 전국 인사이드/지방방송 끄라고? 서울이 제일 시끄러워 40 10대 극우화에 맞서 당장 할 수 있는 일 42 정준희의 ‘미디어 레퀴엠’/사려 깊은 저널리즘에 꼭 필요한 것 46 경계의 사람들/너를 버리느니 길에서 잘 거야 50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K-ristianity 아포칼립스 [CULTURE & LIFE IN] 52 이야기를 버렸다, 그래도 재밌었다 54 참 ‘괜찮은 감독’의 아프지만 재밌는 영화 58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생명의 존재 기저에 죽음이 있습니다만 62 경기장의 안과 밖/야구장의 새바람, 이 선수를 주목하라 64 임보 일기/늑대를 놓친 인간이 해야 할 일 66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친구야, 내 이야기 듣고 있지?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노회찬의 집, 또한 모두의 집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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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71호
〈시사IN〉 대학기자상이 올해로 17회를 맞았습니다. 2025년 2월부터 1년간 대학 매체에 게재된 보도물 가운데 총 12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취재보도 부문 84편, 뉴커런츠 부문 7편, 방송·영상 부문 22편, 사진·그래픽 부문 7편, 특별상 부문 3편입니다. 〈시사IN〉 편집국 심사를 거쳐 9편이 최종 후보로 올라왔고, 3월27일 〈시사IN〉 편집국장과 언론계·학계 전문가 4인이 최종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한 편과 취재보도 부문 세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들의 주제는 달랐지만 자신과 주변의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치부되어온 문제들을, ‘과연 그런가’ 끈질기게 묻고 검증했습니다. 기성 언론이 닿지 못한 사각지대에 대학 언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매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대학 언론인에게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김영화 기자가 제971호에서 올해의 대학기자상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