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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사IN 제882호
실업급여요? PDF
참언론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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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사IN〉 882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시사IN〉
05 독자와의 대화
06 뉴스IN 말말말
07 뉴스 콕
08 포토IN/손바닥으로 가린 하늘

[COVER STORY IN]
10 실업급여도 배달처럼 빠르게 받을 수 없나요?
16 쿠팡 카플렉스는 왜 산재·고용보험 안 되나

[ISSUE IN]
18 ‘티메프’ 사태가 시장에 남긴 경고장
22 체코 원전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26 재계 2위 SK 회장이 ‘돌연사’ 언급한 까닭
29 세상에 이런 법이/“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어요”
30 시선/“선생님, 9월에 다시 와요?”
34 그 배우의 영어 연기 AI 더빙이었다네
38 노동사 새로 쓴 투쟁, 9년간의 취재기
43 전국 인사이드/접경지역에는 화장실이 없다
44 국승민의 ‘데이터로 읽는 미국 대선’/트럼프의 새 맞수 ‘언더독’ 해리스
4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파리는 물타고 있는가

[CULTURE & LIFE IN]
50 ‘환자’ 게이머는 없다? 눈 가리고 아웅 하기
52 가해자 처벌보다 중요한 이야기
56 저 관중석을 보라, 뭉클해질 테니
58 여행할 때 이 책 어때
64 박찬일의 ‘칼과 책’/“이걸 먹고 우선 잠을 자둬”
66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68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파리의 하수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69 임보 일기/두 번 귀여웠다간 뼈도 못 추리겠네
70 사람IN/올여름 날씨 왜 이럴까요?
71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저자 소개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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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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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

출판사 리뷰

〈시사IN〉 882호
대한민국 고용보험법에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이들을 ‘노무제공자’라고 부릅니다.

노무제공자들은 실업급여를 얼마나 받고 있을까요? 올해 5월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한 노무제공자 80만6661명 중에서 올해 1~5월 실업급여를 받은 누적 순인원은 5513명으로, 가입자 대비 수급자 비율은 0.683%입니다. 같은 기간 일반 노동자의 고용보험 가입자 대비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률이 6.246%인 것과 비교하면 약 9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수고용직 중에서도 배달 기사나 대리 기사처럼 업체 여러 곳에서 일감을 수행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기는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수준의 일입니다. 플랫폼 노동자들의 경우엔 실질적으로 일감이 없는 실업 상태라도 공식적 ‘실업자’로 인정받기 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임금노동자는 해마다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경직된 고용보험 체계의 사각지대는 여전한 상황, 우리에게는 어떤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까요? 제882호에서 전혜원 기자가 19개 직종 노무제공자의 실업급여 현황 데이터를 통해 현 고용보험 시스템의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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