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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93?994 한가위 합병호
02 차례 04 편집국장의 편지 06 '읽는 당신'의 자존심 07 독자와의 대화 08 포토IN/혹독한 계절을 견뎌 코스모스가 먼저 왔다 [COVER STORY IN] 10 대통령 신뢰도 하락보다 더 불길한 ‘불신의 늪’ 16 민주당이 급락한 자리, 한동훈은 급부상 20 ‘적통 논쟁’ 속에 전직 대통령 신뢰도는? 22 4년 연속 신뢰 1위 불신도 1위, MBC 26 팩트·공정·균형·품위, 손석희의 저널리즘 30 17년 만에 처음으로 검찰보다 경찰 ‘불신’ 34 산업정책으로 딴 점수, 부동산으로 잃다 [ISSUE IN] 38 정치가 사실을 삼킨 청문회 42 감기약으로 환각 찾는 10대들이 있다 45 약에 빠진 아이들, 더는 방치할 수 없다 48 천관율의 ‘오늘의 기원’ ⑮/자유 좇던 X세대가 ‘좌파 꼴통’ 된 사연 54 정준희의 ‘미디어 레퀴엠’/공영방송의 ‘좋은 사장’ 어디서 오는가 58 전국 인사이드/2㎞ 북상한 민통선, 이참에 없애버리자? 60 ‘하후’ 없는 기초연금 이제는 꼭 개혁할 때 64 찾아가는 독자위원회/지역 독자들이 읽은 농어촌 기본소득 기사 68 시선/생존을 위한 50년 만의 도전 72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아메리카의 숲 [CULTURE & LIFE IN] 74 판타지의 거장 이영도, 그 곁을 지킨 사람들 78 장일호의 연대하는 책/한가위에 저 대신 가족 모임 가줄래요? 80 콘텐츠의 순간들/‘돈 주고 피처링했나’ 핵심 벗어난 쟁점 84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속도·밀도·재미, 기대 저버리지 않았다 86 단편선과 플리들/음악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88 사람IN/특수교사와 제자들, 고소한 냄새를 풍기다 90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92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94 시사IN 퀴즈 96 이문재의 발견/편지 쓰기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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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993?994 한가위 합병호
〈시사IN〉은 매년 추석 합병호 발간에 맞추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창간 19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를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6일부터 9월8일까지 만 18세 이상 전국 거주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신뢰를 앞질렀습니다. 이 대통령을 불신한다는 응답은 50.4%, 신뢰한다는 응답은 35.9%였다(보통 12.6%). 0~10점으로 측정한 신뢰도 점수에서는 4.19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5.54점에 비해 1.35점이 하락했습니다. 여당 신뢰도 역시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뢰도는 3.74점으로 지난해보다 1.19점 떨어졌습니다. 19년간 축적된 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 사회 ‘신뢰’의 방향과 추이를 촘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사IN〉 신뢰도 조사, 2026년 각 분야별 신뢰도 점수 결과를 한가위 합병호인 제993·994호에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