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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숙종대왕(肅宗大王)과 장희빈(張禧嬪)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529 EPUB
차상찬
다온길 2020.10.20.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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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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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숙종대왕(肅宗大王)과 장희빈(張禧嬪)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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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65084424
KC인증

출판사 리뷰

때는 바로 이조 때에 영특하고 사납기로 유명하던 숙종대왕(肅宗大王)시대였다.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어느해 봄날에 숙종대왕은 여러 군신들과 같이 창경궁 비원(昌慶宮 ?苑)에서 꽃 구경을 하시고 이어서 원중에 백화연(百花宴)을 열었다.
당시 왕족중에 제일 인물 잘나고 총애를 많이 받는 동평군 이항(東平君李杭 - 후환[后煥]의 자숭선군징[子崇善君?]의 자[子])을 위시하여 여러 왕자왕손과 만조 백관이 다 모인것은 물론이고 후궁의 삼천 궁녀들도 한사람 빠지지 않고 모두 참례 하였다. 요량한 풍악소리는 태평의 가곡을 화답하고 가득한 금옥의 술잔은 성수의 만세를 봉축(奉祝) 하였다. 꽃향기와 주흥에 도취한 숙종대왕은 여러 궁녀들을 돌아 보시고 흔연히 웃으시며 말씀하되

『오늘의 연회는 특히 꽃 구경을 하는 연회이니 너희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꽃 이야기를 한마디씩 하되 특히 나와 같은 꽃이 무슨 꽃인 것을 가르쳐 말하라, 만일에 그 말이 내 마음에 들게 된다면 그 사람은 특별히 후한 상을 주겠노라.』
--- “숙종대왕(肅宗大王)과 장희빈(張禧嬪)”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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