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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비련(悲戀)의 화석상(化石像)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564 EPUB
차상찬
다온길 2020.11.25.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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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비련(悲戀)의 화석상(化石像)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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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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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65084776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 중 한번 돌보시면

연화대로 가시리다
나무아미 타 - 불
관세음보살 남 - 남 - 남

석양(夕陽)때에 장백산(長白山)으로 부터 쇠막대기를 끌고 중(僧) 하나가 내려오다가 장자부(張子富)의 집 앞마당에 이르자 목탁소리를 딱딱 내면서 염불을 외운다.
고깔 쓰고 장삼 입은 청초한 그 모양과, 제비가 하늘에서 우는 듯한 낭낭한 그 목소리와, 백팔염주(百八念珠)를 달그락 달그락 헤아리는 그 모양이 마치 선간(仙間)에서 내려온 것 같다.
해는 어느새 산 마루턱을 넘기 시작하여 원근산천(遠近山川)에는 어둠과 밝음이 서로 끼어있고 바다에서도 저녁 갈매기 물장구 치며 나는 소리가 완연히 들린다.
--- “비련(悲戀)의 화석상(化石像)”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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