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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신앙으로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182 EPUB
김동인
다온길 2019.11.10.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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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신앙(信仰)으로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0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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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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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6MB ?
ISBN13
9791165080860
KC인증

출판사 리뷰

어린애의 목숨은 마침내 의사도 내어던졌다. 과학과 숫자로 짜 내어 어린 만수의 목숨은 인제는 어떠한 힘으로라도 구할 수가 없다고 단안을 내렸다.
그러나 은희는 그 말을 믿지를 않았다. 그 말의 뜻조차 알 수가 없었다.

"믿음은 태산이라도 움직이느니라."
"구하는 자에게는 주시며."

이러한 성경 구절은 이이는 사와 삼삼은 구보다도 은희에게는 더 정확하고 믿음직한 말이었다. 믿음은 가장 크다. 그 믿음으로써 어린애의 쾌복되기를 하나님께 구하는 이상에야 왜 쾌복이 안 되랴? 만수의 병은 쾌복된다. 만수는 가까운 장래에 다시 자기의 손에 끄을리어서 눈깔사탕을 사 먹으러 거리에 나간다. 의사? 의사의 말이 무에냐. 하나님의 오묘하신 예산을 의산들 어찌 알랴. 은희는 더욱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 “신앙(信仰)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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