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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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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1935년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에는 〈구인회〉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금 따는 콩밭」, 「봄봄」, 「따라지」, 「동백꽃」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