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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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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통한 샛문이 홱 열렸다.
“이 사람아, 원 그렇게 못 듣는 담. 이리 좀 나오게.” 새끼 꼬기에만 열중하였던 김서방은 깜짝 놀라 머리를 들었다. “아 이리 나와!” --- “해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