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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근대소설고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211 EPUB
김동인
수아르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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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조선근대소설고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9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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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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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3쪽 ?
ISBN13
9791172121389

출판사 리뷰

당시의 많은 소설 가운데 아직껏 그 이름이나마 나의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上雪[빈상설]」과 「鴛鴦圖[원앙도]」다. 전자는 "군밤 사오, 설설 끓는 군밤 사오"라 한 그 서두뿐이 아직 기억에 남아 있고 후자에는 어떤 군수의 지혜가 재미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 저자가 누구이던지도 알 수 없다.

조선 근대소설의 원조의 榮冠[영관]은 이인직의 「귀의 성」에 돌아갈 밖에는 없다. 당시의 많은 작가들이 모두 작중 주인공을 才子佳人[재자가인]으로 하고 사건을 善人被害[선인피해]에 두고 결말로 惡人必亡[악인필망]을 도모할 때에 이 작가뿐은 「귀의 성」으로서 학대받는 한 가련한 여성의 一代[일대]를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여주인공 ‘춘천집’은 왜 피살을 당하였느냐. 이는 재래의 작자에게 보지 못하던 새로운 結構[결구]다. 주인공의 행복을 축수하려기에 소설의 존재할 가치가 있지 여주인공의 피살이라 하는 것은 ‘인생 사회’가 아닌 ‘소설’에는 있지 못할 잔혹한 일이었었다. 「귀의 성」을 읽던 필자의 어머니가,

"이 책은 너무 참혹스럽다"
--- “조선근대소설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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