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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현대작가 창작 고심 합담회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274 EPUB
이효석
수아르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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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현대작가 창작 고심 합담회

저자 소개

근대 한국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경성제일고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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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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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9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72122300

출판사 리뷰

윤기정 문장은 배우는 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심은 컸으나 이러고 저러고 말할래야 말할 수 없습니다. 고심의 결과가 정당, 정확, 또 효과적이었는지? 제 자신으로도 모르기 때문에.
노춘성 문장에 대하여 비상히 고심합니다. 문자로써 표현되는 예술이니만치 문장에 결점이 있다고 하면 예술은 치명상을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또는 구독점(句讀點)이 분명하게, 그리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좋은 형용사를 쓰려고 애씁니다. 형용사나 표현이 잘되지 않은 곳은 여러 번 고칩니다.
이효석 꼼꼼히 문장을 완전히 꾸며서 지상에 옮기는 것보다는 우선 설피게 쓴 후 여러 번 추고(推敲)함이 좋은 듯 합니다. 묘사에 있어서는 긴 문장보다는 짧은 단적 표현이 좋은 듯하며 형용사 등은 필요 외에는 될 수 있으면 피함이 옳지요.한인택 우리말의 불통일(不統一)과 형용사의 부족으로서 곤란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언어미와 문장에 대하여는 우리가 누구보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까 심각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인 까닭으로 글 쓸 때에는 여간 고심 안합니다. 구독점은 찍지 않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 “현대작가 창작 고심 합담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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