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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설가의 시인평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216 EPUB
김동인
수아르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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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소설가의 시인평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9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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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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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72121433

출판사 리뷰

나는 지금 조선 현시인[現詩人] 가운데 생각나는 대로 몇 사람을 붙들어서 (현대의 전후를 논하여서) 인사를 드리겠읍니다. ‘미[美]’로써 세상을 혹하기는 시인이나 미인이나 일반이겠으니 사실 이 시인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미인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그러나 들려던 붓을 어찌 다시 내어던지겠습니까. 사내다이 정면으로 인사를 드리겠읍니다.

제일호[第一號]. 김억[金億]

첫번으로 나는 나의 연래[年來]의 주우[酒友]이요 나의 가장 교활하고도 정직한 김억을 창살 위에 올려놓아 보겠읍니다.
나는 나의 혼잡히 널어 놓은 머리맡에서 「해파리의 노래」를 얻어 내어 펴 봅니다.
--- “소설가의 시인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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