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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귀향도중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662 EPUB
채만식
수아르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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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930년대 채만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1934)」, 「패배자의 무덤(1939)」,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탁류(193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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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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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72126827

출판사 리뷰

총총한 귀향의 길이었다. 가친의 위보(危報)를 받고도 어찌할 수 없는 구애(拘碍)로 이틀 동안이나 경성시내에 들어와 조민(躁悶)히 충그리고 있다가 그런지 사흘 만에야 밤 열한시의 목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얼마 전부터 증세 심상치 않으시니 방심치 말라는 서신이 두 차례나 있었고, 그러던 끝에 드디어 위독즉래(危篤?來)하라는 전보가 달려들었었다. 그러나마 팔순의 고령이요 노환이었다. 그러니 전문에는 위독이라고 했지만 칠분(七分) 일은 당해둔 일이었다. 혹은 그동안 벌써 당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자연 준상제의 심정이요 일변 마음이 초조하여 꼬박 7년 만의 귀향이라도 달리 감회가 유유하다든가 기쁨이 솟는다든가 할 경황은 없었다.
--- “귀향도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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