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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애연지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468 EPUB
계용묵
수아르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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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평안북도 선천(宣川)에서 태어났다.
1925년 「상환」으로 등단한 후 4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1935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 그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최서방(1927)」, 「인두지주(1928)」, 「장벽(1935)」, 「청춘도(1938)」, 「병풍에 그린 닭이(193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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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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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72124595

출판사 리뷰

불란서 희극작가 몰리에르는 그 작품 「돈·주앙」에서 스가나렐의 입을 빌려 담배 예찬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아리스토돌이 무어라고 하던 아니 모든 철학자가 무어라고 떠들던, 담배의 철학에는 미치치 못하리라. 담배야말로 모든 예의 바른 사람들의 정열인 것이다. 담배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도저히 인생의 의의 같은 것을 알 턱이 없다. 담배는 피로한 뇌를 풀어 주고, 부정한 것들을 제거해 줄 뿐이 아니라, 무언 속에서 우리 인간의 마음을 도덕적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이 담배에 의해서 비로소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사의 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끽연자는 어디에 처하게 되는지 ‘자, 한 대 피웁시다.’하고 자기의 담배를 꺼내 피우기를 권한다. 요구를 받고 비로소 응하려는 그런 의향을 가진 실례를 범하는 자는 끽연자 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 요구 이전에 벌써 상대방의 마음을 지찰(知察)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담배는 그것을 피우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도덕심을 길러 주게 된다. 이것은 틀림없는 확실한 사실이다.”
--- “애연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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