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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미행당하던 이야기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405 EPUB
방정환
수아르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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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미행당하던 이야기

저자 소개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자 창시자.
활동하는 동안 많은 창작동화뿐 아니라 번역과 번안 동화 등을 통해 아동문학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 <만년 셔츠>, <칠칠단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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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72123895

출판사 리뷰

반드시 2층에까지 올라와서 손님 오셨다고 전해 주는 주인 여자가 이렇게 아래층에 서서 소리만 올려 보내는 때는 정해 놓고 형사가 온 것이다.

"아니여, 계신지 안 계신지만 알려고 그런 것인데 청해 내리기까지 할 것 없습니다."

하고 으레히 형사는 쩔쩔매면서 창황히 구는 것을 나는 이층에서 듣는다. 자기딴에는 내가 집에 들어앉았는지 어디 나가고 없는지 그것만 주인에게 알아보려고 하는 노릇인데 눈치빠른 여인이 그의 얼굴만 보면 이층으로 통지 먼저 하니까 창황히 구는 것이다.

대체 나에게 나같이 무능한 사람에게 동경 있는지 3, 4년이 되도록 히비야(日比谷) 공원에 한 번 안 가고, 학교와 도서관에 안 가면 집에만 들어앉아있는 나에게 무슨 필요로 두 사람의 형사를 달아 두는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으나 그러나 자꾸 따라다니는 것을 나로서는 금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 “미행당하던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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