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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풍속시평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667 EPUB
채만식
수아르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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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930년대 채만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1934)」, 「패배자의 무덤(1939)」,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탁류(193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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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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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72126872

출판사 리뷰

장독대를 보면 그 집 며느리 살림 솜씨를 얼른 안다는 옛말이 있거니와 그 땅 백성의 문화수준이나 문화태도 혹은 문화적인 의미로서의 품격 등을 여실하게 반영하는데, 신문의 광고면 같은 것은 가장 그 적절한 거울일 것이다.

"본인의 자식 ×××가 본시 불량방탕지자(不良放蕩之者)로 근일 본인의 인장을 위조하여 가지고 각지로 돌아다니면서 본인 소유의 ××소재 토지를 전집(典執)하려 하오니 강호제첨(江湖諸僉)은 행물견기(幸勿見欺)하소서. 부(父)×××"

이런 유의 광고가 드리껴 한동안 흔키도 하더니 웬일인지 근자에 와서는 그 자취가 신문 광고면으로부터 사라지고 말았다. 혹시 그러한 불량방탕지자’가 죄다 없어졌음인지 또는 그 ‘불량…자’를 자식으로 둔 ‘본인씨’들이 연화대(蓮花臺)를 가고 없음인지 또 혹은 그와 같이 패스런 인심이 조금 풀어졌음인지, 아무려나 속사정은 어떠했든간에 그러한 추부(醜部)가 어엿이 노출되지 않는 것만은 만만 고마운 노릇이어야 할 것이다.
--- “풍속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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