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호수의 여왕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378 EPUB
방정환
수아르 2024.03.20.
가격
2,000
10 1,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82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호수의 여왕

저자 소개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자 창시자.
활동하는 동안 많은 창작동화뿐 아니라 번역과 번안 동화 등을 통해 아동문학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 <만년 셔츠>, <칠칠단의 비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72123468

출판사 리뷰

불란서(프랑스)의 해안에서, 한 이삼 마일쯤 바다로 나가면, 거기서는 바람만 안 불고 청명하게 개인 날이면, 배 위에서 깊디깊은 바닷속 바닥에 커다란 나무가 수없이 무성히 자라서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몇 만년이나 이전에는, 이 나무 있는 곳이 물 속에 있지 아니하고 바다 위에 있어서, 그 숲속에는 여러 가지 새와 짐승 들이 떼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숲 저쪽에는 훌륭한 마을이 있고, 그 마을에는 크라리이드 공작이 계신 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도 오랜 세월을 바닷물이 점점 육지 위로 올라와서 거기 있던 성과 집과 마을과 나무숲과 들과 밭이 모두 바닷속 바닥으로 잠겨 버리고, 그 위에 바닷물이 반짝반짝 햇빛에 반짝이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바닷속에 잠기기는 지금 여기에 이야기하는 일이 있던 때보다는 훨씬 뒤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라리이드 공작 댁에는, 대대로 좋고 훌륭한 어른이 뒤를 이어서 거느리는 영내의 백성의 일을 잘 보살펴서 백성들에게 몹시 존경을 받아 왔는데, 마침 이 이야기의 시초가 되는 때에는 크라리이드 공작의 몇 대째인지 되는 로베닐 공작이 아드님이 없이 따님 한분만 남겨 두고 돌아가셔서, 젊은 그 부인이 혼자서 젖먹는 어린 따님 아베에유 하나를 데리고 쓸쓸하게 지내시던 때였습니다.
--- “호수의 여왕”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