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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여성의 직업 문제
꼭 읽어야 할 현대문학 514 EPUB
김남천
수아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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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성의 직업 문제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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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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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72125059

출판사 리뷰

우리 조선 부인네들이 직업이라는 의식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멀지 않은 과거의 일이다. ‘근대’의 정신이 들어와서 신분적인 제도가 차츰 잠적하면서 인민 각층에 직업의 제도가 확립되어 갈 때에 우리 부인네들의 직업 의식도 싹트기 시작한 것임을 틀림없겠으나, 제법 여성의 직업이 하나의 사회 문제로 성장되기 비롯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직업 여성’이라는 말이 생긴 것은 10년 전후의 일이 아닐까. 적어도 우리 소설이 직업 여성이라는 작중 인물을 쓰기 시작한 것은 결코 오래 전부터의 일이 아니었다. 남성들의 직업 의식이 확립된 것은 퍽 오래 전부터의 일이 아니었다. 남성들의 직업 의식이 확립된 것은 퍽 오래 전의 일임에 불구하고 부인네들에게 있어 이것이 그다지 문제되지 않은 것은 첫째는 낡은 인습이 탓이었고, 둘째는 사회 기구가 별반 부인네들의 직업을 필요로 하지 않은 때문이었다.
--- “여성의 직업 문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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