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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5인 동무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158 EPUB
고한승
다온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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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아동문학가. 1902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여 소년운동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장구한 밤」, 「정포은」, 「4인남매」, 「국기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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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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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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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5080624
KC인증

출판사 리뷰

아버지를 찾으려고 산 설고 물 설은 대판까지 간 불쌍한 소녀 순희가 의외로 아버님이 석탄광이 무너져서 치어 죽었다는 눈물겨운 편지를 개성 있는 창렬이에게 하였으나 창렬이는 그때 그 편지를 받지 못하고 개성에 있지 않았으니 과연 창렬이는 어디를 갔겠습니까?
씩씩한 기운으로 전조선육상경기대회를 마치고 난 창렬이는 완고한 부모님이 허락은 안 하시나 기어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5월 20일! 바로 순희가 편지한 지 사흘 전에 개성을 떠났습니다.
부모님에게 알리지도 않고 허락도 없이 아버님이 일가 집에 갖다주라는 돈 60원을 가지고 떠난 것이었습니다.
아버님 몰래 더욱 심부름할 돈을 넌지시 가지고 도망 나온 것은 잘못인 줄 모르는 바 아니었지마는 장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지금 잠깐동안 부모를 속여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개성 정거장에서 서울 가는 기차를 탄 것이었습니다.
창렬이는 아무리 굳은 결심은 있으나 그래도 정들었던 개성과 어머님 슬하를 떠나는 것이 섭섭하려니와 앞으로 어떻게 하여 나갈까하는 생각을 하매 아득한 마음을 금치 못하여 모르는 사이에 기차 속에서 주먹으로 눈물을 씻고 씻고 하였습니다.

--- “5인 동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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