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인두지주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106 EPUB
계용묵
다온길 2019.10.20.
가격
900
10 81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8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인두지주(人頭蜘蛛)

저자 소개

평안북도 선천(宣川)에서 태어났다.
1925년 「상환」으로 등단한 후 4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1935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 그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최서방(1927)」, 「인두지주(1928)」, 「장벽(1935)」, 「청춘도(1938)」, 「병풍에 그린 닭이(1939)」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2MB ?
ISBN13
9791165080105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때 기생은 정말로 달려드는 줄 알았는지 그만 기절을 하며 뒷걸음질을 치는 바람에 구경꾼들은 모두 허리를 잡고 웃었다.
그러나 경수는 웃지도 않고 이상한 태도로 자세자세 들여다보며 이 이상한 괴물의 정체(正體)를 알아내려 하였다마는 아무리 보아야 그것은 사람거미였다 그는 다시 생각해 보았다. - 사람이 거미의 탈을 썼다고 하자니 두 다리는 어디다 처치를 하였을까? 아무리 다리를 꼬부려 넣었다 하더라도 양편으로 쑥 두드러진 무릎마디는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처음 볼 때에는 혹시 고무로 만들어서 전기 작용을 한 것이나 아닌가 하였으나 결코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 괴물의 얼굴에는 분명히 따뜻한 붉은 피가 살 속으로 흘러 있다. 그러면 정말로 사람거미라는 이상한 괴물이냐? 그러나 이런 동물이 이 세상에 이을 수는 없다. 경수는 이 풀기 어려운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속으로 또 풀어 보려던 중, 그때 마침 괴물이 기생에게 히야까시를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은 정녕 사람을 알아보는 모양이라는 짐작이 나서 마침내 그것에게 말을 붙여 보았다.

--- “인두지주(人頭蜘蛛)”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