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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의혹의 흑모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37 EPUB
백신애
다온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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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의혹의 흑모

저자 소개

소설가.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꺼래이」, 「채색교」, 「악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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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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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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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65083489
KC인증

출판사 리뷰

동경일비곡공원 (東京日比谷公園) 남(南)쪽 뒷문을 나와서 큰길을 하나 넘으면 남좌구간정(南佐久間町)으로 뚫린 길이 있다. 이 길을 조금 가면 오른편 뒷길에 문화(文化) 아파트먼트의 큼직하고 샛득한 삼층 건물이 보인다. 이 아파트는 아래층이 통 털어 자동차 수선소와 택시 차고(車庫)로 되어 있는 까닭에 그 앞길을 지나는 사람이면

“오룩 우루룩 땅땅!”

하는 요란스런 자동차 수선하는 소리에 으레이 한번씩은 바라보고 지난다.
학기말시험(學期末試驗)도 무사히 끝난 삼월제삼일(三月第三日) 수(일[日])에 성수(性秀) 와 연주(蓮珠) 연순(蓮順)의 세 사람은 일비곡(日比谷)으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 이 길을 지나가게 되었었다.

“우룩! 우루룩! 딱! 땅!”

요란스런 소리에 무심코 바라본 것이었다.

“아이고 아파트”.

연순(蓮順)이가 먼저 멈츳 하였다.

“글쎄. 마루노우찌가 가까우니까 싸라리 맨들을 위해서 지어 놓았구먼.”
--- “의혹의 흑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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