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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빈곤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32 EPUB
백신애
다온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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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소설가.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꺼래이」, 「채색교」, 「악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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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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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6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5083434
KC인증

출판사 리뷰

"네까짓 것이야 단 주먹에 박살이 난다. 속히 내놓아라."

"???"
"이년 못 내놓을까?"
"???"
"이년아, 네 이년아, 이년아, 이년"
"???"
"아, 저년이 귓구멍이 멕혀 빠졌나? 이년아, 글쎄 돈 오십 전만 내란 말이다."
"???"
"오십 전이 없거든 이십 전만 내놓아."
"???"
"당장에 뱃대지를 푹 찔러 죽여 버릴 년,돈 십 전만 내 놓아라 응."
"???"
"이년이 그래도, 벼락을 맞지 않아서 근질근질하구나,돈 오 전이라도 내놓아라."
"???"
"이런 빌어먹을 년이 단돈 오 전도 안 내놓는다? 헛 이년이야. 에라 이년."

후닥딱하며 마누라의 몸은 뜰 가운데가 큰 대자로 엎드러졌다.

"이년이 돈 오 전도 없다고 사람의 속을 이렇게 썩인단 말이지. 에이 네 이년."
--- “빈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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