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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11 EPUB
채만식
다온길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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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저자 소개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930년대 채만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 「패배자의 무덤」,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탁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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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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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3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2쪽 ?
ISBN13
9791165083175
KC인증

출판사 리뷰

사깃골 쥐 박서방은 동리로 마을을 가려고 저녁을 먹고 싸리문 밖으로 나섰다.

서편으로 약간 남았던 저녁노을도 인제는 아주 없어지고 사방이 어둠침침하여 온다.

"조심해서 일쯕 다녀오시우."

싸리문까지 따라나온 마누라쥐가 당부를 한다.

"응. 그런데 참 얘들은 웬일이야 !"

남편쥐 박서방은 문득 저물도록 아니 돌아오는 아들쥐 삼동이와 사동이가 또 걱정이 된 것이다.

"글쎄 웬일인지 모르겠수 !"
"어델 나갔다가두 날이 저물기 전에 돌아와야지 !"
"인제 들어오기야 오겠지만 제 동무 집에 가서 놀기에 골몰헌 게지요."
"허 ! 그놈들 그렇게 일러두 아니 듣는단 말이야. 밤에 저물게 다니지말라구 내가 번번히 나무라건만."
"오늘두 나가길레 저물기 전에 돌아오라구 신신당부를 했는데."
---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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