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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상(海上)의 쾌인(快人) 안용복(安龍福)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563 EPUB
차상찬
다온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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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해상(海上)의 쾌인(快人) 안용복(安龍福)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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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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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5084769
KC인증

출판사 리뷰

안용복(安龍福)은 숙종대왕(肅宗大王)때 사람이니 경상도 동래(慶尙道東萊)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원래 가난한 탓으로 공부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해변가에서 어려서부터 배타기에 종사하여 항해술이 능한 까닭에 일찌기 수영주군(水營舟軍)으로 뽑히어서 그곳에 복무하고 있었다.
그는 그렇게 일개 군졸(軍卒)의 천한 자리에 있었지마는 사람의 됨됨이가 대담하며 쾌활하고 적개심(敵愾心)이 강하여 자기의 의리에 틀리는 일이 있으면 비록 당장에 몸을 희생 할지라도 조금도 굴복하지 않고 어디까지든지 싸우며 또 말주변이 능하여 누구와 무슨 변론을 하게 된다면 대개 그를 설복시키고 그 밖에도 일본말(왜어[倭語])에 능통하므로 수영에서 왜놈들과 무슨 교섭이 있을 때면 대개 그를 썼다.

숙종 이십일년 을해(乙亥) 여름이었다. 그는 배를 타고 부산근해(釜山近海)를 항해하다가 뜻밖에 풍랑을 만나서 정처없이 먼 바다로 떠다니다가 우연히 울릉도(鬱陵島)에 표착하게 되었다.
--- “해상(海上)의 쾌인(快人) 안용복(安龍福)”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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