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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바위의 슬픔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156 EPUB
고한승
다온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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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바위의 슬픔

저자 소개

아동문학가. 1902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여 소년운동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장구한 밤」, 「정포은」, 「4인남매」, 「국기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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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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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3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2쪽 ?
ISBN13
9791165080600
KC인증

출판사 리뷰

큰 바위의 한 모퉁이가 부서져서 그 아래서 살던 어린 나무 가지만 꺾어지고 개암과 벌레의 집만 헐렸습니다. 원래 이 바위는 몸이 우툴두툴 험하게 생긴데다가 공연히 한 모퉁이가 부서져서 나무와 개암들을 못살게 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이주 마음이 고약한 바위라고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바위 아래에는 풀이나 나무도 나지 않고 새 들이나 나비들도 놀러오지 않게 되었으며 예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것도 이 바위 위에는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봄이 돌아와서 다른 바위 아래에는 풀들이 파릇파릇 싹이 나고 그 옆에선 버들나무는 입이 돋기 시작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쁜 새들이 와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지만 유독 이 바위에는 나무도 없고 풀도 없이 시커먼 얼굴에 햇볕을 쏘이면서 온종일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 “바위의 슬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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