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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황금 거위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72 EPUB
방정환
다온길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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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황금(黃金) 거위

저자 소개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자 창시자.
활동하는 동안 많은 창작동화뿐 아니라 번역과 번안 동화 등을 통해 아동문학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 <만년 셔츠>, <칠칠단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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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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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5083830
KC인증

출판사 리뷰

독일(도이칠란트)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시골 산골에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사는 내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삼형제 중에 제일 끝 막내아들은 약고 똑똑하지를 못하고 천진스럽기만 하여서 모든 사람이 그를 못난이 천치라고 우습게 여겼습니다.
어느 때, 큰아들이 솔숲으로 나무를 베러 가는데, 어머니는 맛있는 떡과 훌륭한 포도주를 점심 요기하라고 정성스럽게 싸 주었습니다. 큰형이 그것을 받아 들고, 도끼를 메고 솔숲으로 가노라니까, 중로에서 한 조그마한 백발 노인이 퍽 공손스레 절을 하면서,

"그 떡 한 조각과 포도주 한 모금만 내게 주게나. 나는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서 못 견디겠으니."

합니다. 그러나, 그는 코웃음을 치면서 무정스럽게,

"내 떡과 술을 주면 나는 무엇을 먹게, 정신 없는 사람일세."

하고는, 본 체 만 체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길로 숲속에 가서, 크디큰 나무를 찍다가 어쩐 까닭인지 손이 튕겨져서 도끼가 제 가슴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슴을 움켜잡고 엉금엉금 기어 돌아와서 상처를 싸매고 누웠습니다.
--- “황금(黃金) 거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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