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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독안괴룡(獨眼怪龍)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552 EPUB
차상찬
다온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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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독안괴룡(獨眼怪龍)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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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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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6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5084653
KC인증

출판사 리뷰

신라(新羅)의 찬란한 황금시대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쓸쓸한 가을바람이 계림황엽(鷄林黃葉)에 불어들기 시작하여 제오십일대 왕 진성여왕시대(眞聖女王時代)에 이르러서부터는 간신(奸臣)이 조정에 가득하여 나라의 기강(紀綱)이 날로 문란하고 겸하여 흉년이 연달아 드니 백성이 모두 유리분산하고 사방에 도적의 무리가 벌떼같이 일어났다.

그러한 때를 타서 신라에는 두 사람의 큰 괴걸(怪傑)이 일어나 천하를 남북으로 갈라 가지고 열하여 서로 쟁탈전을 하니, 한사람은 후백제왕 견훤(後百濟王甄萱)이요, 또 하나는 여기에 말하려고 하는 태봉국왕 궁예(泰封國王弓裔)이다. 그는 혹은 신라 제사십칠대왕 헌강왕의정(憲安王誼靖)의 서자, 혹은 사십팔대 경문왕 음염(景文王膺廉)의 아들이라고 한다. 오월 단오날에 그의 외갓 집에서 탄생하였는데 날때에 무지개 같은 흰 광선(소광[素光])이 지붕 위를 둘러 싸고 머리에 이상한 광채가 있으며, 날때부터 이(치[齒])가 있으니, 온 집안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게 여기어 점쟁이(점자[占者])에 물은 즉 점쟁이가 말하기를 오월 단오에 낳은 아이는 원래 불길할 뿐 아니라 특히 이 아이는 나면서부터 이가 나고 또한 이상한 광채가 있어서 장래에 반드시 국가에 불리할터인즉 양육을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 한다.
--- “독안괴룡(獨眼怪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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