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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꽃 속의 작은 이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66 EPUB
방정환
다온길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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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꽃 속의 작은 이

저자 소개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자 창시자.
활동하는 동안 많은 창작동화뿐 아니라 번역과 번안 동화 등을 통해 아동문학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 <만년 셔츠>, <칠칠단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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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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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5083779
KC인증

출판사 리뷰

볕 잘 드는 마당 꽃밭에 장미꽃 나무가 있고, 그 나무에 어여쁜 꽃이 함빡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제일 아름답고 소담스럽게 핀 꽃 속에 조그마한 사람이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그 작은이는 두 어깨에 날개가 돋혀서 발끝까지 내려오고, 몸은 작고 하여 여간하여서는 사람의 눈에도 얼른 띄지 않았습니다.
작은이는 그 속에 방을 정하고 침대를 놓고 사는데, 그 방 속에는 향긋한 향내가 가득하고 사면에 꽃 화판으로 된 벽은, 비단결보다 곱고 깨끗하게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 작은이의 얼굴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어여쁘고, 마음이 끔찍이 착해서,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그 향내 많고 따뜻한 꽃 속 집에서 날마다 날마다 평화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하도 볕이 따뜻하게 비치니까, 꽃 속의 작은이는 그 꽃잎에 나와 앉아서 가늘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볕을 쪼이고 앉았는데, 어디서 부스럭하는 소리가 났으므로, 작은이는 깜짝 놀라 바라보았습니다.

"에그! 사람들이 온다!"
--- “꽃 속의 작은 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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