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화물자동차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16 EPUB
채만식
다온길 2020.06.05.
가격
900
10 81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8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화물자동차(貨物自動車)

저자 소개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930년대 채만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 「패배자의 무덤」,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탁류」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5083229
KC인증

출판사 리뷰

조선에서 쌀이 많이 나기로 인천과 겨루는 K항구에 자본금 십이만 원의 주식회사로 된 S자동차부가 생기었다.

생기면서 맨 처음으로 끔찍한 일을 시작하였으니 K정거장을 출발점으로 한 시내 이십 전 균일 택시의 경영이다. 영업 성적은 백이십% 만점.
그뿐 아니라 K를 중심으로 부근 각지에 통하는 자동차 선로는 기득권은 매수나 경쟁으로 없는 곳은 새로운 선로 개척으로 거의 전부가 S자동차부의 수중으로 들어왔다.
K항으로부터 G정거장을 지나 R정거장을 매일 네 번씩 다니는 자동차 선로도 위에 말한 예의 하나로 S자동차부의 경영이다.
또 S자동차부의 차들은 최하가 신포드요 오클랜드의 뷔크니 하여 보기에도 번치르하고 타면 본새가 나고 더구나 편하기까지 하고 이래서 미두장에 드나드는 멋쟁이가(아직도 K항구에서는 모뽀라는 말보다 멋쟁이라는 말이 더 인상적이다) 기생을 싣고 드라이브를 하거나 그저 잠깐 쓸 일로 택시 하나를 부르려고 S자동차부로 전화를 걸곤 한다.
이 서슬에 다른 군소 자동차부는 보름달 가까이 별빛이 희미하여지듯이 어느 것은 망하고 어느 것은 S자동차부에 불리한 조건으로 합병을 당하고 또 어느 것은 자동차에 영업하던 세간을 떠싣고 더 궁벽한 곳으로 피난을 하고 필경 K항구는 S자동차부의 독무대가 되었다.
--- “화물자동차(貨物自動車)”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